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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재학당에서 한글의 발자취를 찾다. - 국립한글박물관, 열네 번째 책사람 강연 진행
작성자
  • 자료관리팀
  • 관리자
  • 02-2124-6376, 6377
작성일
2017-08-30
조회수
835
파일첨부
“배재학당에서 한글의 발자취를 찾다.”

- 국립한글박물관, 열네 번째 책사람 강연 진행 -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철민)은 9월 2일(토) 오후 2시부터 박물관 강당에서 열네 번째 ‘책사람’ 강연을 진행한다. ‘‘책사람’은 책을 대출하고 열람하듯이 사람의 지식과 지혜를 강연 형식으로 열람하는 국립한글박물관의 정기 프로그램이다.

배재학당역사박물관장이 들려주는 배재학당 역사 속 한글 이야기

이번 책사람 강연은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의 김종헌 관장이 진행한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배재학당역사박물관장이자 배재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문화재 전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보수 복원공사를 총괄하는 등 활발한 문화재 복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연은 배재학당 역사 속 한글 이야기를 다룬다. 배재학당(‘培材學堂: 영재를 길러내는 곳’ 1886년 6월 고종이 하사한 이름)은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으로 1885년 8월 미국 선교사인 H.G. 아펜젤러가 설립했으며 오늘날의 배재중학교 · 배재고등학교 · 배재대학교의 전신이다. 교육 사업 외에도 1889년 배재학당 내에 근대식 인쇄소(삼문출판사)를 설치하여 기독교 서적, 한글 교과서 및 문법서를 발행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배재학당의 활동은 설립자 H.G. 아펜젤러의 한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는 한글의 적극적 이용을 촉구하며 한글 공부와 서적 번역에 힘쓴다. 이러한 H.G. 아펜젤러의 노력으로 배재학당에서는 주시경과 같은 한글 학자를 비롯하여 김소월, 나도향 등 많은 예술가를 배출하게 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설립자 H.G. 아펜젤러가 바라 본 한글의 가치, 배재학당에서 한글을 가르친 선교사들 이야기, 배재학당 학생이었던 주시경 선생 이야기, 삼문출판사에서 한글 교과서 및 한글 성경 인쇄로 한글 보급을 위해 노력했던 여러 활동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국립한글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현직 박물관장이자 건축학자가 직접 진행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배재학당은 한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역사적인 장소이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책사람 강연 참가신청은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www.hangeul.go.kr)에서8월 31일(목)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붙임: 1. 책사람 강연 포스터
붙임: 2. 배재학당 사진
붙임: 3. 책사람 강연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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