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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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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글에 담긴 민중의 표정을 읽어보는 시간
작성자
  • 연구교육과
  • 관리자
  • 02-2124-6421
작성일
2017-11-29
조회수
246
파일첨부
한글에 담긴 민중의 표정을 읽어보는 시간

- 국립한글박물관, 한중일 서체 특별전 연계 강연회 개최 -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재원)은 12월 1일(금) 오후 2시부터 국립한글박물관 지하 1층 강당에서 <한글 서예의 다른 이야기, 민체(民體)>를 주제로 전시 연계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자는 서각(書刻)과 화각(畵刻)에 두루 뛰어난 예술가로 평가받는 원광대학교 여태명 교수로, 일반 대중에게는 전라도 전주 고속도로 진입로의 현판, 국립전주박물관 현판,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의 로고, 영화 ‘괴물’의 포스터 글씨 등을 쓴 서예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글은 초기의 의사 전달 수단이라는 기능적 차원을 넘어 시대와 문화, 계층의 특성을 담는 미적 양식으로 발전해왔다. 특히 조선시대의 민중이 편지를 쓰거나 소설을 옮겨 적으며 남긴 한글 서체는 순박하고 정겨워 당대 민중의 삶과 표정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유산이다. 여태명 교수는 전통 서예의 기법을 따르지 않고 민중이 자유롭게 쓴 한글 서체를 ‘민체(民體)’라 명명하고, 한글의 멋과 맛이 담긴 민체를 수집 · 연구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글 서체로 분류되는 ‘판본체, 궁체, 민체’의 개념과 특징을 살펴보고 《소대성전》, 《숙향전》, 《조웅전》 등 한글 고전문학 작품집에서 살펴볼 수 있는 민체의 필법, 자법, 장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한글 서예의 다른 이야기, 민체(民體)> 강연은 국립한글박물관의 기획특별전 <한중일 서체 특별전>의 연계 강연으로 기획되었다. 한중일 삼국은 한자문화권인 동시에 기록매체로 ‘붓’을 사용해 온 공통점이 있으나 서체의 모양은 각기 다른 특색을 보이며 발전해 왔다. 이번 특별전은 삼국 서체를 한눈에 조망해볼 수 있는 자리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열린다. 한중일 서체 특별전과 연계 강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www.hange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강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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