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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이야기

홈 > 열린 마당 > 박물관 이야기

제목
국립한글박물관 노랫말 특별전(5.15~10.18) 개막 사흘 전
작성자
  • 전시운영과
  • 김미미
  • 02-2124-6323
작성일
2020-05-22
조회수
118
파일첨부
  • 첨부 파일이 없습니다.
전시 사흘 전부터 개막식까지! 한글박물관에서 진행중인 기획특별전 '노랫말-선율에 삶을 싣다'를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합니다! 열정을 다해 전시를 준비하는 직원들의 모습도 함께 만나보세요.

※ 영상 재생 시 무선인터넷(Wi-Fi) 접속 후 감상하세요. 모바일 등의 LTE, 5G, 3G 이용 시 용량을 많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국립한글박물관의 저작물은 저작권법 및 저작권법 시행령을 준수해야 합니다.

전시하기 전 유물들을 촬영하는 날입니다.
사진은 보도자료, 홈페이지, 도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새마을 노래> 같은 경우에는 70년대 자료들인데
얼마 되지 않아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런 경우가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추적에 추적을
(대여해 주신 분께는) 감사의 인사!
내가 빌려주기를 잘했구나, 다음에 또 빌려줘야겠구나, 생각이 드실 수 있게끔
오늘 오후부터 진열이니까 그 전까지 최대한 찍어야 돼요.
최대한 많이 찍어야 돼, 최대한!!

다들 한글박물관이라고 하면 처음에는 잘 못 알아들으시고

한글이라는 문자가 가지는 가치와
역사에 관한 내용들을 대중에게 알리고
한글로 이룩된 문화 전반을 다루는 박물관으로 알아주시면 좋겠고

5월 15일에 문을 못 열까 봐 걱정했어요.
약간 위험 상황이 있기는 하지만 안정적으로 가고 있어서
미리 예약하고 오시면 보실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바닥에 마감재가 깔리고, 벽면은 도배가 끝나 있고, 그래픽 패널을 걸려고 하는 상황이에요.
좀 고민이 많았던 게 노래 전시회가 아니라 노랫말 전시를 하려는 건데
너무 듣는 행위에만 집중하다 보면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공간은 그야말로 열린 세상이 되고 노랫말의 세상이 열려서
노랫말이 막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시대여서
문자적인 요소에 압도당하는 경험을 (하셨으면)

페인트가 묻은지 몰랐는데
제가 여기 보강해 놓은 것을 모르고 지나가다가 (페인트가) 묻어 가지고요.
걸리면 욕먹어요.
이거 마르면 안 지워지는데
마르면 안 지워진다고요?
응응
갖고 올게요.
얼른 갖고 와.
왜 사고 쳤어?

공사가 한창입니다.
진열이 끝나고 유리를 덮으면 진짜 끝입니다.

1920년대에 나온 유성기 음반들이 있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대중가요로 알려진 <낙화유수>의 유성기 음반이라든지
그 가사지라든지 그런 유물을 구하기 힘들었고
요번 전시회에서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주 의미 있는 전시예요. 노랫말 전시
국내에서 처음으로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각 시대상이 점점 완성되고 있습니다.
알파고에 버금가는 정확도
정해진 대로만 하면 돼... (공부는 교과서 중심...)

자.. 잘 되어 가고 있어요.
저는 원래 국어교육을 전공했는데요.
나름 보람도 있고, 오셔 가지고 준비한 콘텐츠를 보시고 감동도 받아 가시고
뭔가 알아 가고 재미있어 하시면 뿌듯하거든요.

개관 전날, 홍보를 위해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첫 손님이라고 할까

기자분들 많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매번 새로운 도전이고
직원들이 너무너무 고생을 해 가지고 그것이 너무나 고맙고

손님들을 모시고 전시관 관람을 합니다.
기획자의 설명을 직접 들으며 관람할 수 있는 기회
널리 널리 퍼뜨려 주세요.

첫날 비가 왔지만 그래도 찾아주신 분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당분간 전시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누리집 ‘hangeul.go.kr’을 통해 예약해 주세요.
시간당 100명 제한이며 관람 시간은 1시간입니다.
안심하고 찾아 주세요~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어요.
어떻게 보면 좀 딱딱할 수 있는 주제인 것 같은데 한글이라는 문자가
그런 걸 굉장히 모던하게 잘 푼 것 같아요.

옛날에 60년대, 70년대 가요 때 청춘을 보내셨던 부모님이랑 같이 오셔도
온 가족이 좀 같이 교감하고 공감하면서 즐겁게 볼 수 있는 전시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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