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주메뉴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단체예약
  • 교육신청
  • 문화행사
  • 대관신청

본문영역

공지사항

홈 > 열린 마당 > 공지사항

제목
[안내] 여름방학 맞이 주제가 있는 기획전 전시 해설(7.17.~8.18.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작성자
  • 전시운영과
  • 고은숙
  • 02-2124-6323
작성일
2019-07-11
조회수
408
파일첨부
  • 첨부 파일이 없습니다.
주제가 있는 전시 해설, 다섯 가지 주제로 만나는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유산 

국립한글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7일(수)~8월 14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기획특별전 ‘공쥬, 글시 뎍으시니: 덕온공주 집안 3대 한글 유산’(2019.4.25.-8.18.) 전시 해설을 운영합니다.
다섯 가지 주제의 이번 전시 해설은 3층 기획전시실 앞에서 매회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해설 일정
1. 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온공주와 효명세자 남매, 그 가족들의 글씨  2019.7.17.(수) 오후 2시
2. 덕온공주의 오빠 효명세자와 아들 윤용구, 한글로 여성과 소통하다  2019.7.24.(수) 오후 2시
3. 옛 한글 편지는 어떻게 썼을까?  2019.7.31.(수) 오후 2시
4. 한글필사, 가족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표현  2019.8.7.(수) 오후 2시
5. 덕온공주의 손녀 윤백영이 58세에 한글로 적은 해방의 기쁨  2019.8.14.(수) 오후 2시
○ 해설 내용
1. 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온공주와 효명세자 남매, 그 가족들의 글씨  2019.7.17.(수) 오후 2시
이번 전시는 덕온공주와 후손들의 자료뿐 아니라 덕온공주 가족들의 자료를 처음으로 한데 선보인 전시입니다. 덕온공주(德溫公主, 1822-1844), 효명세자(孝明世子, 1809-1830, 덕온공주 오빠), 복온공주(福溫公主, 1818-1832, 덕온공주 둘째언니) 남매와 이들의 할아버지 정조(正祖, 1752-1800, 조선 22대 왕), 아버지 순조(純祖, 1790-1834, 23대 왕), 어머니 순원왕후(純元王后, 1789-1857), 효명세자의 양아들 고종(高宗, 1852-1919, 26대 왕) 등 왕실 가족이 친필로 쓴 글씨의 멋과 개성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2. 덕온공주의 오빠 효명세자와 아들 윤용구, 한글로 여성과 소통하다  2019.7.24.(수) 오후 2시
효명세자가 누이들을 위해 한글로 풀어쓴 한시 모음집 『학석집』은 조선시대 남성의 유일한 한글 문집입니다. 윤용구(尹用求, 1853-1939)가 딸을 위해 쓴 『여사초략』, 왕실 여성들을 위해 쓴 역사서 『정사기람』, 『동사기람』은 남성이 중국 역사 전체를 한글로 쓴 드문 사례입니다. 이들 자료를 통해 두 남성의 여성 가족에 대한 사랑과 배려의 마음, 한글이 나라의 공식 문자로 선포(1894년, 고종 31)되기까지의 시대적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옛 한글 편지는 어떻게 썼을까?  2019.7.31.(수) 오후 2시
덕온공주 집안 한글 자료 중에는 왕실과 주고받은 안부 편지가 130여 편이 넘습니다. 그 중에는 궁인이 왕실 종친과 의남매를 맺으며 친밀하게 지냈음을 보여주는 편지, 윤용구 부녀가 주고받은 편지, 왕실에서 보낸 편지가 민간에 남는 것을 금기시했음을 알 수 있는 편지도 포함돼 있습니다.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편지를 통해 왕실과 부마 집안의 일상을 엿보고 옛 한글 편지의 높임 방식, 궁중어 등을 한층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4. 한글필사, 가족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표현  2019.8.7.(수) 오후 2시
덕온공주와 아들 윤용구, 손녀 윤백영이 글씨를 통해 시공간을 뛰어넘어 마음을 나누고 소통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덕온공주는 어머니 순원왕후의 명으로 아버지 순조의 『자경전기』를 한글로 풀어 썼고, 윤용구는 덕온공주가 순원왕후에게서 받은 『고문진보언해』 중 일부가 불타 없어지자 직접 보충하였으며, 윤백영은 한국전쟁 이후 분실된 윤용구의 『정사기람』 권19를 보충하며 부모님이 하신 일을 따르고자 하였습니다.

5. 덕온공주의 손녀 윤백영이 58세에 한글로 적은 해방의 기쁨  2019.8.14.(수) 오후 2시
윤백영(尹伯榮, 1888-1986)은 장서각에 소장된 궁중 소설들을 연구하고, 77세에 아버지가 쓴 『정사기람』의 빠진 부분을 보충했으며, 평생을 한글로 선조들의 정신과 왕실의 전통을 잇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58세에 해방의 기쁨을 한글로 노래한 「대한해방감회문」은 여성으로서 해방의 벅찬 감격을 한글로 쓴 드문 자료이며, 윤백영의 뛰어난 글씨를 잘 보여줍니다. 윤백영이 10대 때부터 80대까지 직접 짓거나 베껴 쓴 글, 유품 등을 함께 살펴보며 왕실 후손으로 특별한 삶을 살았던 윤백영의 일생을 만날 수 있습니다.


▲ <공쥬, 글시 뎍으시니: 덕온공주 집안 3대 한글 유산> 전시 해설을 하는 담당 학예연구사의 모습

공공누리마크

공공누리의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트위터 트윗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주소복사
목록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별점3개

별점2개

별점1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