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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
전시기간
2019-09-09~2020-03-08
전시장소
기획전시실
한글실험프로젝트,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 썸네일
  • 제3회 한글실험프로젝트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
  • 전시 기간
    2019년 9월 9일 월요일 ~
    2020년 3월 8일 일요일
  • 전시 장소
    기획전시실
참여작가
시각, 제품, 패션 분야 디자인 22팀
시각 · 영상
강주현, 대기앤준, 박신우, 박철희, 양장점, 워크숍워크숍, 함영훈, 머드케이크
제품
곽철안, 박길종, 서정화, 이석우, 유혜미, 장응복, 정용진, 천종업, 티엘
패션
김지만, 박환성, 임선옥, 장광효, 한현민
전시 내용
한글 조형 탐구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
한글은 세종의 철학과 예술성이 반영된 문자로 조형적으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며 오늘날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고 있다.
국립한글박물관의 <한글실험프로젝트>는 한글의 이러한 특징에 주목하여 디자인적 관점에서 한글을 재해석하여 예술 및 산업 콘텐츠로서 한글의 가치를 조명하는 프로젝트이다. 2016년《훈민정음과 한글디자인》(2016-2017), 2017년《소리×글자: 한글디자인》(2017-2018)에 이어, 2019년《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2019-2020) 에서는 한글의 조형 원리를 가지고 기존의 틀을 깨보고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 실험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글 창제 원리가 가진 조형적 특성 중 ‘조합’과 ‘모듈’의 개념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글자와 사물 간 연관 유희로서 ‘한글’을 바라보고자 하였다.


▲ 전시 소개 영상(13분 32초)
※ 영상을 클릭하면 재생됩니다.

디자이너 세종의 철학
세종의 한글 창제의 동기와 과정에는 자연과 우주 질서의 모방, 인간 중심의 민주정신, 실용정신 등 현대적 디자인의 사상적 특징이 드러난다.
첫째, 우리말의 자주성과 고유성에 대한 근거로‘다름’에 대한 깨달음이 있었다. 중국의 문자를 빌려쓰는 것이 아닌 고유의 문자 체계를 통해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만들고자 한 것이다.
둘째, 세종은 실용주의적 태도를 지녔다. 세종이 시행한 천문 기기의 제작, 농사 기술의 보급과 수차 개발, 의서 간행, 조세법 제정 등을 보면 실제적인 쓰임을 중요시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했음을 알 수 있다. 한글도 실용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세종은 한글을 만들 때 성리학적 세계관에 바탕을 두었고, 기초·실용학문인 음운학에서 소리의 근거를 찾아 음성언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 누구나 쉽게 배워서 편히 쓸 수 있도록 만든 한글은 그 창제 목적에 맞게 모양이 매우 단순하고 글자의 수가 적었다.
셋째, 남을 살피고 배려하는 마음은 디자인의 기본 정신이다. 나라의 주체인 백성의 문맹의 상태를 “어엿비 여기는 마음” 곧 인본주의적 생각이다. 당시 조선은 중국의 한자를 빌려 문자 생활을 하였고 한자는 모양이 어렵고 외워야 할 글자 수가 많았기 때문에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었다. 문자가 권력인 시대였다. 그런 시대에 한 나라의 왕이 백성을 위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문자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일이다.


▲ 지금, 여기, 우리의 한글 영상(머드케이크, 6분 5초, 2019 제작)
※ 영상을 클릭하면 재생됩니다.
전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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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쓰기 Syllabic Grouping, 강주현, 2019모아쓰기  Syllabic Grouping (강주현, 2019)
    한글 모아쓰기의 구조를 서로 다른 모양과 색상으로 시각화한 작업이다. 초성, 중성, 종성의 영역을 사각형으로 시각화하고 각각의 역할에 따라 색상을 지정했다. 여러 개의 실크스크린 인쇄를 조합해 아홉 종류의 모아쓰기를 하나의 기하학적 형태로 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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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프레임워크 Hangeul Framework, 티엘, 2019한글 프레임워크  Hangeul Framework (티엘, 2019)
    자음과 모음의 무한한 조합으로 쓸 수 있는 한글의 구조적 특성을 입체적 조형물로 표현한 작품이다. 모아쓰기로 구성된 한글 뒤의 보이지 않는 사각형 틀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자 각기 다른 물성으로 이뤄진 육면체 블록을 제작했다.
    초성, 중성, 종성에 물질적 제한을 두고 해체 · 조합에 자유와 규칙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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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마루, Activity flooring, 박철희, 2019한글마루  Activity flooring (박철희, 2019)
    자음과 모음을 하나의 모듈로 보는 한글의 특성을 빈틈 없이 설계되어야 하는 마루에 적용했다. 각 타일에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넣고, 사이 공간과 글자 부분이 끝나는 위치를 통일하여, 글자들이 서로 만났을 때 무작위적으로 연결되며 조화롭게 자동 구성되는 패턴을 만들어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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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마루, Activity flooring, 유혜미2019)한글마루 Activity flooring (유혜미, 2019)
    언어는 인간의 가장 주된 의사소통(communication) 수단이며, 한글은 한국인이 오백 년 넘게 사용한 의사소통 기표다. 우리 조상들은 지금의 거실 개념인 대청마루에 모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그렇게 오랫동안 이어져온 마루와 소통의 관련성을 자음과 모음의 만남으로 여러 가지 활동적인 조합이 가능한 한글 마루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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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모아쓰기, 엮어내기, Hangeul: Grouping, Interweaving, 박신우, 2019한글: 모아쓰기, 엮어내기  Hangeul: Grouping, Interweaving (박신우, 2019)
    자음과 모음을 모아쓰는 한글의 원리를 이용한 그래픽 패턴 작업이다. 각각의 조형적 특징을 가진 그래픽 단위들을 초성, 중성, 종성 위치에 할당하고, 이들을 다양한 비율과 크기로 조합 · 변주한다. 모아쓰기의 방식과 한글 모듈 체계의 구성에 따라 다채롭게 변주되는 그래픽을 통해 한글만이 가진 독특한 조합 체계를 이해하고 한글의 조형적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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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모꼴 안에서의 한글 닿자들, Square-framed Hangeul Consonants, 양장점, 2019네모꼴 안에서의 한글 닿자들  Square-framed Hangeul Consonants (양장점, 2019)
    양장점의 ‘펜바탕 세미볼드 Semibold’를 통해 조합 환경에 따른 14개 닿자들(ㄱ-ㅎ)의 형태적 · 구조적 변화를 보여주고자 한다. 2,780자의 완성형으로 제작된 닿자들은 사용 빈도 혹은 조합 환경에 따라 적게는 150 여 개에서 많게는 620여 개까지 유기적으로 변형된다. 각각의 변형된 닿자들을 하나의 지면에 겹쳐 14개의 포스터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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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ㄱ부터 ㅎ까지, Hangeul, from ㄱ to ㅎ, 함영훈, 2019한글, ㄱ부터 ㅎ까지  Hangeul, from ㄱ to ㅎ (함영훈, 2019)
    한글 자음의 조형 요소를 모듈화해 한글이 가진 형태와 구조를 조형적으로 살펴본다. 글자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를 사각형으로 정한 뒤, 3×5 모듈 방식을 이용해 한글 자음의 첫 글자인 ‘ㄱ’과 끝 글자인 ‘ㅎ’을 표현하고 이를 겹치게 배치했다. 한글의 조형을 다각형으로 모듈화해 구조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다시 평면에서 보이는 입체 구조로 표현하여 한글 자음이 가진 조형미를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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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방획, Cuboid Stroke, 곽철안, 2019입방획  Cuboid Stroke (곽철안, 2019)
    붓과 먹을 이용해 글씨를 쓰는 것은 펜과 잉크로 글씨를 쓰는 것과 구분된다. 붓으로 글을 쓰다 보면 획이 꺾이는 부분에서 붓과 종이가 닿는 면이 바뀌며, 마치 입체의 면이 뒤집히는 것과 같은 효과가 생긴다. 그리고 이러한 붓글씨의 특징은 직선과 꺾임의 사용이 많은 한글에서 도드라진다. 여러 면이 존재하는 한글의 붓글씨를 입방체의 획으로 보고, 평면 속 한글의 붓글씨가 가진 입체성을 공간에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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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음과 모음의 거실, The Living Room of Vowels and Consonants, 박길종, 2019자음과 모음의 거실  The Living Room of Vowels and Consonants (박길종, 2019)
    훈민정음 28 자의 형태를 가구의 기본적인 구조로 사용했다. 한글의 형태를 의자, 탁자, 옷걸이 등의 가구로 만들어 가까이에 두고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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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음과 모음의 조합, Combination of Vowels and Consonants, 서정화, 2019자음과 모음의 조합  Combination of Vowels and Consonants (서정화, 2019)
    한글 자음과 모음의 형태적 구분이 사물의 기능을 구분하는 시각적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시도했다. 그 과정에서 자음과 모음의 간격, 자모음 각각의 부피와 비례를 변형해 기능적 사물로서의 합리적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고, 그와 더불어 한글의 실용미학 정신을 계승하여 새로운 조형적 가치를 모색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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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2.5, Hangeul 2.5, 이석우, 2019한글 2.5  Hangeul 2.5 (이석우, 2019)
    한글의 조형은 기본적으로 단순하고 정적인 모양이면서도, 그 쓰임새는 어떤 문자보다도 자유롭다. 이러한 한글의 속성을 이용해 평면과 입체의 공간을 넘나들어 다양한 방식으로 대상을 늘리고, 연결하고, 뒤틀어가며 새로운 조화를 실험하고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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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무늬, Hangeul Pattern, 장응복, 2019한글무늬  Hangeul Pattern (장응복, 2019)
    한글의 자모 조합을 잘 들여다보면 비정형과 자유로움이 주된 매력임을 알게 된다. 대나무의 힘찬 잎을 모티브로 한글의 자모음을 형성해 정약용의 시 「꽃 구경」을 패턴화했다. 우리 고유의 정서를 읊은 시인의 정서를 한글로 전하되 그것이 문자의 형식을 넘어 시각적인 이미지 언어로 작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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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ㅇ, △ 닮은꼴 기물, ㅁ, ㅇ, △ Similar Objects, 정용진, 2019ㅁ, ㅇ, △ 닮은꼴 기물  ㅁ, ㅇ, △ Similar Objects (정용진, 2019)
    한글의 자음 ‘ㅁ’, ‘ㅇ’과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반시옷)은 온전한 막힘 구조를 가지는 독특함을 보여주는데, 이것은 입 모양과 흡사하고 기물의 입구와도 흡사하다. 입술을 오므리듯 무엇을 담는 모양으로 기물에 ‘ㅁ’, ‘ㅇ’, ‘△’자 형상을 담고자 했다. 또한 금속 작업의 기술적 한계를 넘어 손맛과 감성을 녹여내어 예술성을 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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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ㅡㅣ(천지인), ·ㅡㅣ (Sky, Earth, Humanity), 천종업, 2019ㆍ ㅡㅣ(천지인)  ·ㅡㅣ (Sky, Earth, Humanity) (천종업, 2019)
    ㆍ(천), ㅡ(지), l(인)은 하늘, 땅, 사람의 모양을 본떠 만든 한글의 기본 모음 글자다. 이는 불의 조화(천), 흙의 물성(지), 인간 상상력(인)의 결합체인 도자 예술의 기본 구성 요소와 일치한다. 이번 작품은 ‘천’을 상징하는 원형백자접시, ‘지’를 상징하는 사각백자도판, ‘인’을 상징하는 원형백자화병을 제작하고, 기물 표면에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해 자음과 모음을 디자인하고 조각해 불의 소성으로 제작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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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I’m Sorry, Thank You, I Love You, (김지만, 2019)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I’m Sorry, Thank You, I Love You (김지만, 2019)
    길거리에 지저분하게 낙서되어 있는 그라피티 graffiti (공공장소의 벽이나 문 따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는 오늘날 예술로 인정받는다. 이를 패션으로 재해석해 한글로도 충분히 멋진 그라피티 스타일이 가능함을 제안하고자 했다. 가장 흔한 말인 동시에 가장 하기 힘든 말인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를 옷 안에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다양한 소재로 혼합 배치해서 한글 그래픽이 화려한 의상에 어우러지게 하고, 일상복에서도 표현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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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 Combination, 박환성, 2019조합  Combination (박환성, 2019)
    유년 시절 즐기던 게임 테트리스ㅅ tetris 의 블록 구성 요소인 ‘테트로미노 tetrominoe’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글의 특성 중 하나인 모듈에 초점을 뒀다. ‘서울’의 한글 자·모음 각각의 형태를 테트로미노를 이용한 모듈로 변형하고, 각 모듈을 테트리스 게임 방식으로 결합해 그래픽 모티브로 활용했다. 이 의상들을 오브제로 이용해 한글 ‘서울’의 자모음이 변형된 모듈 형태를 따라서 각 색상별로 배열했다. 이 모듈들이 그래픽 형태대로 밀집 · 결합된 설치 구성을 연출해 작품의 주제가 더욱 부각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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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 모던, Neo modern, 임선옥, 2019네오 모던  Neo modern (임선옥, 2019)
    한글의 ‘선과 면’적인 조합을 파편화해 만든 패턴 그래픽을 패브릭에 응용한 작품이다. 한글 모음과 자음의 구조적인 조합 원리를 아이디어로 하여, 간편 일상복인 후드 티셔츠 혹은 톱top과 한복에서 영감을 받은 넓은 사폭 바지를 제작했다. 점, 선, 면으로 이뤄진 한글 꼴에서 영감을 받은 오각 바지와 ‘ㅁ’형 숄은 새롭고 세련된 스타일을 즐겨보자는 생각에서 고안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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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온공주 결혼식, Princess Deogon’s Wedding, 장광효, 2019덕온공주 결혼식  Princess Deogon’s Wedding (장광효, 2019)
    덕온공주는 조선의 제23대 왕 순조와 순원왕후의 막내딸로 조선의 마지막 공주다. 덕온공주가 입었던 원삼, 당의, 누비저고리 등에서 영감을 받아 공주의 화려한 의복과 남성복의 매치를 시도해봤다. 현대적 패션디자인의 흐름에 공주의 글씨를 적용시켜 한글의 미감을 드러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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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1+1+1=1, 한현민, 20191+1+1=1  1+1+1=1 (한현민, 2019)
    한글의 모듈 개념을 가져와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고 다시 결합되는 각 개체의 유연성을 표현했다. 남성복 상의(tailored jacket)와 코트, 그리고 그것을 담는 옷 가방(garment bag)이 마치 원래부터 하나인 양 유연하게 결합된다. 상의 안에서도 앞판과 라펠lapel(코트나 윗옷의 앞 몸판과 깃이 하나로 이어져 접어 젖혀진 부분)이 결합이 되고, 뒤판과 옷깃(collar)이 하나가 된다. 각자 분리되어 있는 오브제이지만 결국 하나로 완성되고, 각 오브제들의 구성 요소들도 서로 연결되어 매번 다른 의미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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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낯설게 보기, Defamiliarizing Hangeul, 대기앤준, 2019한글 낯설게 보기  Defamiliarizing Hangeul(대기앤준, 2019)
    문자는 다음 세대로 그대로 전이되는 것이 아닌 ‘생성 → 성장 → 소멸 또는 변화’의 과정을 거치며 진화한다는 관점과 한글이 디지털과 만나 나타나는 현상을 통해 한글을 낯설게 바라보고자 했다. 한글의 순환적 질서와 가변적 형태를 통해 수학적인 제자 원리와 규칙성을 끌어내고자 했다. 기본자 8 개(자음 5 개, 모음 3 개)라는 기존 한글 규칙에서 벗어나 자소 간의 형태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2 개의 기본자(‘ㄱ’,’ㅇ’)로 구성된 한글 구조를 만들었다. 글자 획의 분할과 길이 변화는 한글이 정지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생성과 소멸을 거듭하는 문자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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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불가능한 한글, Unpredictable Hangeul, 워크숍워크숍(wkspwksp), 2019한글 낯설게 보기  Defamiliarizing Hangeul(대기앤준, 2019)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 전시의 사전 워크숍으로 디자인 전공 학생 및 실무 디자이너들과 함께 진행했다. 다양한 제약 속에서 기하학성, 공간성, 대칭성, 비례 등 한글의 조형적 특성을 탐구한 작업이다.
    1) 공한글간: 한글의 기하학성, 공간성
    2) 글한한글: 한글의 대칭성
    3) 둠칫한글: 한글의 조합 모듈
    4) 숫자한글: 한글의 획과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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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여기, 우리의 한글, Now, Here, Our Hangeul, 머드케이크, 2019지금, 여기, 우리의 한글  Now, Here, Our Hangeul (머드케이크, 2019)
    조선의 크리에이터 creator 세종. ‘훈민정음’ 창제는 거대한 디자인 작업이다. 훈민정음 안에는 오늘날에도 통용될 수 있는 디자인 철학이 담겨 있다. 영상을 통해 한글 창제의 바탕이 된 세종의 철학, 세종의 창조적 태도, 우리 문화의 정체성으로서의 한글에 대해 다룬다. 훈민정음에 나타난 주체미학 정신, 실용미학 정신, 감응미학 정신에 주목해 왜 한글을 위대하다고 칭하는지, 어떻게 자주성과 고유성을 갖게 되었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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