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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사이좋게-초등 교과서 속 한글 이야기' 특별전은 나와 너에서 우리로 뻗어나가는 관계의 성장과 소통의 기본이 되는 우리말과 글의 배움에 나침반이 되어 준 초등 교과서를 소개합니다.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초등 교과서를 통해 '우리'라는 공동체로 함께 꿈 꾸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제1부 나와 너로 시작하는 길
'우리'는 여러 명의 '나'와 '너'로 이루어집니다. '나'를 바로 알고, '너'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가까운 주변 사람들과 작은 관계를 짓게 됩니다. 공동체 생활의 첫 출발이라고 할 수 있는 초등학교에서는 나와 너, 가족, 학교와 같은 비교적 작은 단위의 관계 속에서 지켜야 할 예절, 규칙, 소통 방식을 먼저 배우게 됩니다. 나와 너로 시작하는 작은 관계를 위한 초등 교과서 속 내용을 만나 보세요.

▲ 바둑이와 철수(1948)
문교부에서 펴낸 정부 수립 후 최초의 초등 국정 교과서. 조사를 독립적인 단어로 취급하여 띄어 쓴 것을 볼 수 있다.

▲ 조선어 철자기(1936)
최윤선(崔胤善)이 어린이를 위해 개발한 한글 교육 도구. 조선어 학회의 추천을 받았다는 광고지도 함께 있다.

▲ 한글 소리본(1947)
정인승, 유열이 펴낸 근대 교과서. 한글 낱자를 발음하는 방법을 삽화화 함께 제시한 발음 지도서이다.
제2부 우리가 함께 걷는 길
'나, 너'의 곁에는 언제나 '우리'라는 단어가 붙어 있습니다. 주변의 작은 관계에서 나아가 우리는 '이웃, 사회, 국가'라는 보다 큰 관계를 맺고 삽니다. 함께 모여 살기 위해서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계의 크기와 종류가 늘어날수록 더욱 다양한 방식의 소통이 필요한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우리로 커 가기 위한 초등 교과서 속 내용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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