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제 97호 국립한글박물관 소식지 한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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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코너 기사 그림. 알록달록한 땅 위에 여러 명의 여성이 동그랗게 모여 손을 잡은 채 강강술래를 하고 있다. 여성들은 모두 한복을 입었으며 머리를 하나로 땋아 내렸다. 주변은 어둑하게 어둠이 내려앉았으며 오른쪽 밤하늘에는 동그란 보름달이 떠 있다. 여성들 주변으로 구름과 낙엽이 그려져 있다. 그림 아래에는 기사 제목인 ‘한가위와 놀이에 담긴 한글을 알아봐요’가 적혀있다.기획기사 코너 기사 그림. 알록달록한 땅 위에 여러 명의 여성이 동그랗게 모여 손을 잡은 채 강강술래를 하고 있다. 여성들은 모두 한복을 입었으며 머리를 하나로 땋아 내렸다. 주변은 어둑하게 어둠이 내려앉았으며 오른쪽 밤하늘에는 동그란 보름달이 떠 있다. 여성들 주변으로 구름과 낙엽이 그려져 있다. 그림 아래에는 기사 제목인 ‘한가위와 놀이에 담긴 한글을 알아봐요’가 적혀있다. 박물관아 놀자 코너 기사 사진. 분홍색 배경을 뒤로 수업을 진행하는 홍유미 강사와 김은실 강사가 나란히 앉아있다. 왼쪽의 홍유미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가슴께까지 오는 머리를 푸른 채 단정히 귀 뒤로 넘겼다. 홍 강사는 책상 위에 놓인 노트북을 응시하고 있다. 오른쪽의 김은실 강사는 남색 반팔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가슴에는 꽃 브로치를 달았다. 김 강사는 웨이브 진 단발머리이고, 앞쪽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박물관아 놀자 기사 제목인 ‘기획전시 연계 온라인 교육 친구들아, 잘 있었니? 수업 현장을 소개합니다!’가 적혀있다.박물관아 놀자 코너 기사 사진. 분홍색 배경을 뒤로 수업을 진행하는 홍유미 강사와 김은실 강사가 나란히 앉아있다. 왼쪽의 홍유미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가슴께까지 오는 머리를 푸른 채 단정히 귀 뒤로 넘겼다. 홍 강사는 책상 위에 놓인 노트북을 응시하고 있다. 오른쪽의 김은실 강사는 남색 반팔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가슴에는 꽃 브로치를 달았다. 김 강사는 웨이브 진 단발머리이고, 앞쪽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박물관아 놀자 기사 제목인 ‘기획전시 연계 온라인 교육 친구들아, 잘 있었니? 수업 현장을 소개합니다!’가 적혀있다. 반갑습니다 코너 기사 사진. 벽면 가득 빼곡하게 진열되어있는 활자를 배경으로 파란색 셔츠를 입은 박한수 대표가 미소짓고 있다. 그는 손을 뻗어 활자를 쥐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기사 제목인 ‘한글 활판인쇄의 자존심을 지킵니다’ ‘활판공방 대표 박한수’가 적혀있다.반갑습니다 코너 기사 사진. 벽면 가득 빼곡하게 진열되어있는 활자를 배경으로 파란색 셔츠를 입은 박한수 대표가 미소짓고 있다. 그는 손을 뻗어 활자를 쥐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기사 제목인 ‘한글 활판인쇄의 자존심을 지킵니다’ ‘활판공방 대표 박한수’가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