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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기증

홈 > 소장 자료 > 기증/구입 > 자료 기증

기증자
김종택
기증일자
2011-03-07
수량(점)
3
대표자료
세종 제1집
파일첨부

 


1969년 11월 세종회에서 펴내고 현대문화사(現代文化社) 발행한 회보 제1집. 74쪽으로 구성.
시, 시조, 논설, 수필, 일기, 기행문 등으로 나누어 회원들의 글이 실려 있음. 그 외, 이규력의 창간사, 회원품평회, 세종회 관련 회칙, 발자취 등이 있음.
'세종회'는 1967년 10월 24일 창립. 김종택, 김수업, 윤성근 등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58학번 동기들이 조직한 학술연구단체임.


김종택은 2010년 4월부터 2016년 3월까지 한글학회 회장직(제58·59대)을 지냈고, 2017년 현재는 2010년 7월부터 맡아온 한글학회 재단의 이사장(제19~21기)으로 일하고 있다. 한글학회는 학술단체와 재단으로 나뉘는데, 회장은 학술단체를 대표하고 이사장은 재단을 대표하는 셈이다. 그가 국립한글박물관에 기증한 자료는 석사학위논문 2편과 《세종》 창간호이다.
기증자 김종택과 그의 동기 김수업을 포함하여 ‘개성이 강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58학번 동기들은 1967년 10월 24일 세종회를 창립한다. 그리고 1969년 11월 세종회보 창간호를 펴낸다. 여기에는 시·시조·논설·수필·일기·기행문 등으로 나뉘어 회 원들의 글이 실려 있다. 회원품평회, 세종회 관련 회칙, 발자취 등도 수록되어 있다.
(김종택) 세종회는 매월 한 번씩 모여 가지고 국어교육 현장이나 학문에 대해서 토론을 했어요. 다들 개성이 아주 뚜렷했지요. 그중 계명대 교수였던 윤성근이랑 이원주가 있어요. 대학 다닐 때 늘 싸우고 토론하던 친구들인데, 세종회를 만든 멤버죠. 동무들 중에 한문 전문가도 있고, 우리 스물 몇 중에 나이 40대가 되니까 일곱인가가 대학 교수였어요. 지금도 매월 모이고 있는데, 월례회의만 한 육백 몇 회인가 칠백 몇 회인가 그래요.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오래 한 학술세미나죠. 이제 반 이상은 죽었는데, 모이는 사람만 하고 있어요. 이 세종이라 하는 잡지는 현장에서의 문제점 그런 거 쓴 책인데, 지금도 이런 책을 일 년에 한 번씩 내요. 그 당시에는 한 열댓이 모여서 매월 토론하고 일 년에 한 번씩 이런 책을 냈지요. 지금 책 낸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컴퓨터로 하지만, 그땐 큰마음을 먹어야 프린트로 책을 낼 수 있었어요. 1950~60년대는 책 낸다는 것이 그만큼 어려웠어요.

- 기증자료집 『한글, 함께 걷다』(국립한글박물관, 2017) p.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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