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의 ‘한글누리’ 글꼴은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자소 형태를 바탕으로 한 장체 스타일이며 모던함을 더해 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인 인상을 주는 서체로 가는체 1종, 굵은체 1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글누리 글꼴의 저작권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과 ㈜윤디자인연구소에 있습니다.
한글누리 글꼴은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별도의 승인 없이 인쇄, 출판, 영상, 웹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에서 상업적 목적으로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해당 글꼴을 변형할 수 없으며 글꼴 자체를 유료로 판매나 대여할 수 없으며 유해매체에서의 사용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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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판인쇄기에서 사용했던 것으로 네모기둥 모양의 금속 윗면에 문자를 양각(陽刻)한 활자(活字) 22점과 문자가 새겨지지 않은 다양한 크기의 89점의 금속제 조각과 나무 조각 18점 포함.
한글 활자 '함', '정', '군', '나', '산', '면', '이', '문', '리', 원', '이', '문', '김', '생', '가', '무', '고'와 한자 활자 '員', '座', '氏', '刊', '下'의 22점에 문자 새겨짐.
제조시기 제조처에 대한 표기가 없어 상세한 제작 내용은 알 수 없음. 다양한 크기의 활자 조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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