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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웃음 2019. 8. 제 73호 국립한글박물관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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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기사 / “한글 없이는 민족이 바로 설 수 없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한글을 빛낸 독립운동가 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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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기사

    “한글 없이는 민족이 바로 설 수 없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한글을 빛낸 독립운동가 5인

    “말은 민족의 정신이요, 글은 민족의 생명이다”
    민족 모두가 절망감을 느끼던 일제 강점기, 이극로 박사의 말처럼 우리말글을 지키는 일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자 독립운동이었다.
    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 속에 우리말글을 잃어버렸다면 과연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있었을까? 극한의 괴로움 속에서도 자신의 목숨을 바쳐 우리말글을 지켜낸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한글을 빛낸 독립운동가 5인을 소개한다.

    “한글 없이는 민족이 바로 설 수 없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한글을 빛낸 독립운동가 5인

    한글과 한글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소개하는 기획특별전

    이외에도 수많은 한글학자가 나라의 독립과 한글의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쳤다. 한글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이 더 궁금하다면 오는 9월 개막하는 새로운 기획특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획특별전 <한글의 큰 스승>

    • • 기간: 2019.9.30.(월)~2020.3.8.(일)
    • • 장소: 국립한글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 • 내용: 개관 5주년과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주요 인물과 업적 등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