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제 99호 국립한글박물관 소식지 한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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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코너 기사 사진. 국립한글박물관에 설치된 한글 창의·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전시공간이다. 맨 왼쪽의 패널에는 공모전 제목인 ‘디지털 세상에서 꽃피는 한글’이 적혀있다. 그 옆으로 길게 패널이 세워져 있다. 패널은 연두색 바탕과 하얀색 바탕이 교차로 세워져 있다. 각 패널마다 전시된 작품의 설명이 적혀있다. 그 앞에는 공모전 수상작들이 전시되어있으며 사람들이 그 주변에 서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하단에는 기획기사 제목인 ‘문자 이상의 가치를 엿보다!/ 한글 창의·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이 적혀있다. 기획기사 코너 기사 사진. 국립한글박물관에 설치된 한글 창의·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전시공간이다. 맨 왼쪽의 패널에는 공모전 제목인 ‘디지털 세상에서 꽃피는 한글’이 적혀있다. 그 옆으로 길게 패널이 세워져 있다. 패널은 연두색 바탕과 하얀색 바탕이 교차로 세워져 있다. 각 패널마다 전시된 작품의 설명이 적혀있다. 그 앞에는 공모전 수상작들이 전시되어있으며 사람들이 그 주변에 서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하단에는 기획기사 제목인 ‘문자 이상의 가치를 엿보다!/ 한글 창의·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이 적혀있다. 박물관아 놀자 코너 기사 사진. 한글 손 편지가 전시되어있는 패널 앞에 선 두 남녀의 뒷모습이다. 남성은 검은색 큰 가방을 메고 옅은 청색바지를 입었다. 여성은 갈색 외투와 청바지를 입고 연한 갈색 가방을 어깨에 걸치고 있다. 둘은 팔짱을 낀 채 전시된 손 편지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박물관아 놀자 기사 제목인 ‘제7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현장을 방문하다’가 적혀있다. 박물관아 놀자 코너 기사 사진. 한글 손 편지가 전시되어있는 패널 앞에 선 두 남녀의 뒷모습이다. 남성은 검은색 큰 가방을 메고 옅은 청색바지를 입었다. 여성은 갈색 외투와 청바지를 입고 연한 갈색 가방을 어깨에 걸치고 있다. 둘은 팔짱을 낀 채 전시된 손 편지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박물관아 놀자 기사 제목인 ‘제7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현장을 방문하다’가 적혀있다. 반갑습니다 코너 기사 사진. 한 손에 스프레이를 든 레오다브 작가가 스프레이를 카메라 렌즈를 향해서 뿌리고 있다. 그는 검은색 후드 모자를 뒤집어쓰고, 커다란 방독 마스크를 착용했다. 그의 뒤로는 스프레이로 작업한 글씨 및 그림들이 마치 낙서처럼 어지럽게 엉켜 제작되어있다. 그 그림 중 노란색 글씨로 ‘한박웃음’ 글씨도 적혀있다. 한박웃음의 자음 히읗, 비읍, 이응에는 각자 미소짓는 얼굴이 함께 그려져 있다. 사진 하단에는 기사 제목인 ‘가장 쉽고 멋지게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한글/ 그라피티 작가 레오다브(LEODAV)’가 적혀있다. 반갑습니다 코너 기사 사진. 한 손에 스프레이를 든 레오다브 작가가 스프레이를 카메라 렌즈를 향해서 뿌리고 있다. 그는 검은색 후드 모자를 뒤집어쓰고, 커다란 방독 마스크를 착용했다. 그의 뒤로는 스프레이로 작업한 글씨 및 그림들이 마치 낙서처럼 어지럽게 엉켜 제작되어있다. 그 그림 중 노란색 글씨로 ‘한박웃음’ 글씨도 적혀있다. 한박웃음의 자음 히읗, 비읍, 이응에는 각자 미소짓는 얼굴이 함께 그려져 있다. 사진 하단에는 기사 제목인 ‘가장 쉽고 멋지게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한글/ 그라피티 작가 레오다브(LEODAV)’가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