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박웃음

기획기사 코너 기사 사진. 전통무늬가 그려진 한지에 책이 합성되어 있다. 책은 고서로 종이가 누렇게 바랐으며, 한자가 빼곡하게 세로쓰기 되어있다. 중간에 되, 섭 등의 한글이 간혹 적혀있다. 책 주변으로는 자음 치읓, 피읖, 비읍 등이 적혀있다. 하단에는 기획기사 제목인 ‘새 옷 입은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이 적혀있다.

기획기사 코너 기사 사진. 전통무늬가 그려진 한지에 책이 합성되어 있다. 책은 고서로 종이가 누렇게 바랐으며, 한자가 빼곡하게 세로쓰기 되어있다. 중간에 되, 섭 등의 한글이 간혹 적혀있다. 책 주변으로는 자음 치읓, 피읖, 비읍 등이 적혀있다. 하단에는 기획기사 제목인 ‘새 옷 입은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이 적혀있다.

박물관아 놀자 코너 기사 사진. 전통적인 꽃무늬와 구름무늬가 그려진 배경에 인터뷰에 응한 4팀의 관람객 사진이 합성되어 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손태민 님과 자녀, 장보윤 님과 자녀, 노시춘 님과 노시정 님, 이다림 님과 자녀 사진이다. 사진 하단에는 박물관아 놀자 기사 제목인 ‘2022년 새해 소망은 ○○입니다/ 신년특집 박물관 관람객과의 대화’가 적혀있다.

박물관아 놀자 코너 기사 사진. 전통적인 꽃무늬와 구름무늬가 그려진 배경에 인터뷰에 응한 4팀의 관람객 사진이 합성되어 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손태민 님과 자녀, 장보윤 님과 자녀, 노시춘 님과 노시정 님, 이다림 님과 자녀 사진이다. 사진 하단에는 박물관아 놀자 기사 제목인 ‘2022년 새해 소망은 ○○입니다/ 신년특집 박물관 관람객과의 대화’가 적혀있다.

반갑습니다 코너 기사 사진. 회색 배경에 붓이 지나간 흔적이 남아있으며 한글 글자들이 적혀있다. 가운데 최명범 디자이너의 사진이 합성되어 있다. 최명범 디자이너는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며, 갈색 모자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짓고 있다. 최명범 디자이너 왼편에는 그가 직접 쓴 ‘한글’ 단어가 적혀있다. 사진 하단에는 기사 제목인 ‘한글의 과학성을 이해하는 것이 악필 교정의 첫걸음! 한글 디자이너 최명범’이 적혀있다.

반갑습니다 코너 기사 사진. 회색 배경에 붓이 지나간 흔적이 남아있으며 한글 글자들이 적혀있다. 가운데 최명범 디자이너의 사진이 합성되어 있다. 최명범 디자이너는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며, 갈색 모자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짓고 있다. 최명범 디자이너 왼편에는 그가 직접 쓴 ‘한글’ 단어가 적혀있다. 사진 하단에는 기사 제목인 ‘한글의 과학성을 이해하는 것이 악필 교정의 첫걸음! 한글 디자이너 최명범’이 적혀있다.

두근두근 박물관

기획기사
새 옷 입은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 2014년 이후 7년간 운영돼 온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관이 지난해 4월 휴장한 이후 9개월간의 개편을 마치고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소장품 이야기
한글을 사랑한 샤넬의 수장
칼 라거펠트 ‘샤넬 한글 재킷’ 칼 라거펠트(1933~2019)가 직접 디자인해서 화제를 모은 이 재킷은 한글과 인연이 깊어 국립한글박물관에 기증되었다.
이달의 박물관
여성들의 삶이 담긴 한글 기록,
‘내방가사’를 만나러 오세요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12월 23일부터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이내말삼 드러보소, 내방가사>를 개최하고 있다.

반짝반짝 박물관

와글와글 한글

당첨!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