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제63호국립한글박물관 소식지

박물관과 만나다

풍성한 가을
풍성한 10월 문화행사!

풍성한 가을로 성큼 다가온 10월! 국립한글박물관이 개최하는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10월 문화행사를 소개한다.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여덟 글자>

  •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여덟 글자>/  10월 31일(수) 오후 2시,4시/ 8세 이상 관람 가능 /국립한글박물관 강당/ 문의  02-2124-6292 국립한글박물관 National Hangeul Museum
  •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여덟 글자>

10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훈민정음의 창제원리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동화 ≪초정리 편지≫를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세종대왕이 초정행궁에서 만난 장운이라는 아이에게 훈민정음을 가르치는 과정을 그려 훈민정음의 창제원리와 우수성을 전한다. 노비에서 면천을 받은 장운의 아버지는 그동안 모은 돈으로 장씨에게서 밭을 사지만, 글을 몰라 장씨에게 다시 땅을 빼앗긴다. 장운의 부모는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오히려 곤장을 맞고, 어린 장운과 누이 덕이가 병약해진 부모를 돌보며 살아간다. 어느 날 장운은 초정행궁을 온 세종대왕을 만나 글을 배우게 되고, 가난 때문에 떨어져 지내게 되는 누이와 한글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그리운 마음을 나눈다. 공연은 훈민정음의 우수성과 더불어 ≪훈민정음≫ 해례본 서문에 담긴 세종대왕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도 이야기한다. 감동과 유익함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10월 31일(수) 오후 2시, 4시에 강당에서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신청하기(오후 2시)  신청하기(오후 4시)

 

 


 

토요 문화행사 <한글 가곡, 잠깐 휴식>

  • 문화가 있는 날 공연,마음으로 만든 문자, 몸짓으로 전하는 마음/ 8월 29일(수) 오후 2시, 4시/ 누구나 관람가능/ 국립한글박물관 강당/ 문의  02-2124-6292 국립한글박물관 National Hangeul Museum
  •  <마음으로 만든 문자, 몸짓으로 전하는 마음> 공연 모습

10월 둘째 토요일에는 전통 가곡을 현대적 감성으로 전하는 공연이 열린다. 정가는 조선시대 문학에 한 획을 그은 기조와 음악이 어우러진 복합예술로, 한글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 정가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현대인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 공연한다. 정가를 보다 쉽게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 모던가곡의 진행으로 <태평가>, <춘면곡>, <권주가>, <상사별곡> 등 전통음악을 현대 일상 소재와 접목하여 새롭게 해석한 음악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정가음악과 아름다운 한글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전하는 이번 공연은 10월 둘째 주 토요일인 10월 13일 오후 2시, 4시에 강당에서 열리며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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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 문화행사 <한글창제, 1446년 그날 속으로>, <푸른 하늘 은하수>

10월 셋째 주 월요일에 열리는 <한글창제, 1446년 그날 속으로>는 한글이 없던 시대의 어려움을 느껴보고 다시 한번 한글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행사로 참여자가 직접 역사 속의 인물이 되어 진행된다. 참여자가 모둠을 이룬 후 조선 사람 되기, 한글이 없는 조선, 한글 반포 과정 등 단계별 주제를 다양한 놀이를 통해 쉽고 재밌게 체험한다. 함께하는 모둠활동의 협동과 토의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우리의 일상생활과 의사소통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한글에 대한 감사함과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업적도 체험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번 행사는 10월 15일(월) 오후 4시에 국립한글박물관 강의실에서 열리며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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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극 <푸른 하늘 은하수>/ 10월 22일(월) 오후 4시/ 6세 이상 관람가능/ 국립한글박물관 강당/ 문의 02-2124-6292 국립한글박물관 National Hangeul Museum
  •  음악극 <푸른 하늘 은하수>

10월 넷째 주 월요일에 열리는 음악극 <푸른 하늘 은하수>은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동요 ‘반달’과 더불어 ‘고기잡이’, ‘따오기’ 등으로 유명한 동요 작곡가 윤극영 선생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언제나 함께 다니며 이야기를 만들고 노래하기를 좋아하는 사이좋은 자매 소미, 미소를 주인공으로,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언니 소미를 찾기 위해 동생 미소가 한글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두 자매의 깊은 우애와 꿈과 희망을 주제로 하는 이번 공연은 동요의 순수한 노랫말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동요의 서정적인 운율로 어린 시절의 향수도 느낄 수 있다. 10월 22일 월요일 오후 4시에 강당에서 열리며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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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영화 상영 <오즈의 마법사2>, <마이 리틀 자이언트>

 토요 영화상영, 오즈의 마법사2, 마이 리틀 자이언트, 10월 20일, 27일(토) 오후 4시 / 국립한글박물관 강당 / 선착순/ 문의 02-2124-6292 국립한글박물관 National Hangeul Museum


10월 토요 문화행사가 없는 매주 토요일에는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한다. 10월 20일(토)에 상영되는 <오즈의 마법사2>는 도로시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평화가 찾아온 오즈의 세계에 사악한 서쪽 마녀 에블린의 위협으로 다시 위기가 찾아오며, 도로시의 세 친구가 함께 오즈를 구하는 모험을 그린다. 10월 27일(토)에 상영되는 <마이 리틀 자이언트>는 런던의 고아원에서 살던 10살 소녀 ‘소피’가 어느 날 우연히 인간 세상에 나온 거인에 납치되어 거인 나라로 가게 된 후 꿈을 채집하는 외톨이 거인과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영화 상영은 전체 관람가로 10월 20일, 27일 토요일 오후 4시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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