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제 98호 국립한글박물관 소식지 한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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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1 코너 사진. 내가 만난 한글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을 모아놓았다. 윗줄은 차례대로 한 남성과 남자아이가 같이 나란히 앉아 ‘한글사랑’ 붓글씨를 쓰는 사진, 사랑합니다 글씨가 남색 실로 수놓아져 있으며 글씨 주변으로 작은 꽃 모양이 수놓아져 있는 사진, 사랑해 글씨와 하트가 수놓아진 프랑스 자수 사진, 아이를 무릎 위에 앉히고 한글 ‘가나다라’를 쓰고 있는 한 외국인 여성의 사진이 나열되어 있다. 아랫줄은 차례대로 한복을 입은 외국인 여성이 벽에 걸린 다양한 한글 캘리그래피 작품을 올려다보고 있는 사진, 자음과 모음을 꽃과 풀로 만들어 나열해둔 사진, 한 외국인 여자 어린이가 의자에 앉은 채 칠판에 한글을 적고 있는 사진, 나무에 걸린 사랑해 글씨와 더불어 저 멀리 서로 껴안은 채 바다를 바라보는 남녀의 뒷모습을 포착한 사진, 외국인 어린이와 외국인 성인 남자 넷이 나란히 서서 알록달록한 한글 자모음을 들고 있는 사진이 차례대로 나열되어 있다. 사진 하단에는 기획기사 제목인 ‘사진과 편지 작품 속에서 빛나는 한글을 만나보세요! 국립한글박물관 3가지 공모전 수상작 전시 소개’가 적혀있다.기획기사1 코너 사진. 내가 만난 한글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을 모아놓았다. 윗줄은 차례대로 한 남성과 남자아이가 같이 나란히 앉아 ‘한글사랑’ 붓글씨를 쓰는 사진, 사랑합니다 글씨가 남색 실로 수놓아져 있으며 글씨 주변으로 작은 꽃 모양이 수놓아져 있는 사진, 사랑해 글씨와 하트가 수놓아진 프랑스 자수 사진, 아이를 무릎 위에 앉히고 한글 ‘가나다라’를 쓰고 있는 한 외국인 여성의 사진, 불이 꺼지고 스탠드 불빛만 켜진 책상과 그 책상 위에 쌓인 문제집들, 벽에 붙어있는 ‘꿈’, ‘희망’, ‘노력’ 등이 적힌 메모지 사진이 나열되어 있다. 두 번째 줄은 차례대로 한복을 입은 외국인 여성이 벽에 걸린 다양한 한글 캘리그래피 작품을 올려다보고 있는 사진, 자음과 모음을 꽃과 풀로 만들어 나열해둔 사진, 한 외국인 여자 어린이가 의자에 앉은 채 칠판에 한글을 적고 있는 사진, 나무에 걸린 사랑해 글씨와 더불어 저 멀리 서로 껴안은 채 바다를 바라보는 남녀의 뒷모습을 포착한 사진, 외국인 어린이와 외국인 성인 남자 넷이 나란히 서서 알록달록한 한글 자모음을 들고 있는 사진, ‘한글’ 및 자음, 태극기를 배경으로 서있는 세종대왕의 그림이 차례대로 나열되어 있다. 마지막 줄은 한 노인이 한글을 쓰고 있는 사진, 어린아이들이 자신이 쓴 한글을 들고 있는 사진, 한글 스카프 사이로 한 여인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 한글 교정지가 디자인된 가방 사진, 한글을 칠판에 빼곡하게 적은 사진 등이 나열되어 있다. 하단에는 기획기사 제목인 ‘사진과 편지 작품 속에서 빛나는 한글을 만나보세요! 국립한글박물관 3가지 공모전 수상작 전시 소개’가 적혀있다. 박물관아 놀자 코너 기사 사진. 한글놀이터 입구 전경이다. 입구는 알록달록한 한글 젤리들이 서로 모여 끌어안고 있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조형물 위에 있는 노란 구름 속에 ‘한글놀이터’ 네온사인이 빛나고 있다. 왼쪽에는 하늘색과 분홍색으로 칠해진 물품보관함이 있다. 한글놀이터 입구가 있는 공간은 벽과 바닥, 기둥이 모두 분홍색, 하늘색, 노란색 등의 알록달록한 색으로 칠해져 있다. 사진 하단에는 박물관아 놀자 기사 제목인 ‘코로나19에도 안전한 한글놀이터 좋아요. 한글날 맞이, 국립한글박물관의 관람객을 만나다!’가 적혀있다. 
박물관아 놀자 코너 기사 사진. 한글놀이터 입구 전경이다. 입구는 알록달록한 한글 젤리들이 서로 모여 끌어안고 있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조형물 위에 있는 노란 구름 속에 ‘한글놀이터’ 네온사인이 빛나고 있다. 왼쪽에는 하늘색과 분홍색으로 칠해진 물품보관함이 있다. 한글놀이터 입구가 있는 공간은 벽과 바닥, 기둥이 모두 분홍색, 하늘색, 노란색 등의 알록달록한 색으로 칠해져 있다. 사진 하단에는 박물관아 놀자 기사 제목인 ‘코로나19에도 안전한 한글놀이터 좋아요. 한글날 맞이, 국립한글박물관의 관람객을 만나다!’가 적혀있다. 
반갑습니다 코너 기사 사진. 사방이 유리창으로 된 실내 정원 중앙에 사오리가 있다. 사오리는 밝은 갈색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세로로 하얀 줄무늬가 들어간 남색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사오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또한 오른손 검지를 가로로 편 채, 왼손 검지와 엄지로 오른손 검지 끝을 쥐는 수화를 하고 있다. 그녀 뒤로는 초록빛 대나무와 풀이 우거져있다. 사진 하단에는 반갑습니다 기사 제목인 ‘한글은 도전하는 삶의 길을 열어주는 열쇠와 같아요’, ‘수어 아티스트 후지모토 사오리’가 적혀있다. 반갑습니다 코너 기사 사진. 사방이 유리창으로 된 실내 정원 중앙에 사오리가 있다. 사오리는 밝은 갈색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세로로 하얀 줄무늬가 들어간 남색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사오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또한 오른손 검지를 가로로 편 채, 왼손 검지와 엄지로 오른손 검지 끝을 쥐는 수화를 하고 있다. 그녀 뒤로는 초록빛 대나무와 풀이 우거져있다. 사진 하단에는 반갑습니다 기사 제목인 ‘한글은 도전하는 삶의 길을 열어주는 열쇠와 같아요’, ‘수어 아티스트 후지모토 사오리’가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