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제 102호 국립한글박물관 소식지 한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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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코너 기사 사진. 책이 가득 꽂힌 책장 앞에 선 황준석 관장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황준석 관장은 하늘색 체크무늬 셔츠에 주황색 줄무늬 넥타이, 회색 재킷을 입고 있다. 하단에는 기획기사 제목인 ‘품격 있는 종합문화공간에서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황준석 국립한글박물관장 인터뷰’가 적혀있다. 기획기사 코너 기사 사진. 책이 가득 꽂힌 책장 앞에 선 황준석 관장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황준석 관장은 하늘색 체크무늬 셔츠에 주황색 줄무늬 넥타이, 회색 재킷을 입고 있다. 하단에는 기획기사 제목인 ‘품격 있는 종합문화공간에서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황준석 국립한글박물관장 인터뷰’가 적혀있다. 박물관아 놀자 코너 기사 사진. 어두운 전시장 벽에 한글 자음과 모음 모양으로 조각된 나무 조형물이 걸려있다. 그 옆엔 ‘스물여덟 자에서 스물네 자가 된 한글의 변화’라고 적힌 전시 소개 패널이 빛나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박물관아 놀자 기사 제목인 ‘천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한글 여행/ 여러분을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관으로 초대합니다’가 적혀있다. 박물관아 놀자 코너 기사 사진. 어두운 전시장 벽에 한글 자음과 모음 모양으로 조각된 나무 조형물이 걸려있다. 그 옆엔 ‘스물여덟 자에서 스물네 자가 된 한글의 변화’라고 적힌 전시 소개 패널이 빛나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박물관아 놀자 기사 제목인 ‘천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한글 여행/ 여러분을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관으로 초대합니다’가 적혀있다. 반갑습니다 코너 기사 사진. 뿌옇게 처리된 카페를 배경으로 이시은 문자통역사의 사진이 합성되어 있다. 이시은 문자통역사는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를 하고 있으며 채도가 낮은 분홍색 니트를 입고 있다. 또한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있다. 손목에는 옷과 비슷한 색상의 손목시계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기사 제목인 ‘한글로 청각장애인의 세상을 그려요 문자통역사 이시은’이 적혀있다. 반갑습니다 코너 기사 사진. 뿌옇게 처리된 카페를 배경으로 이시은 문자통역사의 사진이 합성되어 있다. 이시은 문자통역사는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를 하고 있으며 채도가 낮은 분홍색 니트를 입고 있다. 또한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있다. 손목에는 옷과 비슷한 색상의 손목시계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기사 제목인 ‘한글로 청각장애인의 세상을 그려요 문자통역사 이시은’이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