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제 102호 국립한글박물관 소식지 한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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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배경에 푸른색 계열의 퍼즐 조각들이 놓여있다. 가운데에는 상설전시관 입구 사진이 퍼즐로 만들어져있다. 그중 벽의 일부 퍼즐 조각이 빠져있고 사진 대신 물음표가 그려져 있다. 그 위로는 돋보기가 놓여있다. 하늘색 배경에 푸른색 계열의 퍼즐 조각들이 놓여있다. 가운데에는 상설전시관 입구 사진이 퍼즐로 만들어져있다. 그중 벽의 일부 퍼즐 조각이 빠져있고 사진 대신 물음표가 그려져 있다. 그 위로는 돋보기가 놓여있다.

국립한글박물관 이벤트

이벤트 제목인 ‘사라진 마지막 한 조각을 찾아라!' 제목이 적혀있다. 제목 옆에는 돋보기가 놓여있다.

이벤트 제목인 '상설전시관 퍼즐 맞추기 이벤트’ 제목이 적혀있다. 제목 옆에는 퍼즐 조각이 놓여있다.

지난 21일 새롭게 문을 연 국립한글박물관의 상설전시관은
『훈민정음』 머리말의 첫 문장을 재해석한 7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람객에게 『훈민정음』의 가치와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전시장으로 재탄생한 상설전시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래 퍼즐 속 빈 곳에 들어갈 조각을 찾아주세요.
퍼즐이 완성되면 새롭게 변신한 상설전시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정답을 맞히신 분 중 추첨을 통해 16분께 ‘탐앤탐스 허니 버터 브레드’ 모바일 교환권을 보내드립니다.

문제

상설전시관 입구가 퍼즐로 만들어져있다. 긴 복도 벽에는 상설 전시 제목이 현판으로 걸려있다. ‘훈’, ‘민’, ‘정’ ‘천년’ 글자가 보이고 나머지 부분에 해당하는 퍼즐은 비어있다. 복도 바닥에는 한글 자음을 형상화한 무늬와 『훈민정음』 서문의 머리말 문장이 조명으로 비치고 있다. 퍼즐 하단에는 세 개의 보기가 있으며, 첫 번째 보기 퍼즐 안에는 ‘소통을 위한 약속’, ‘표기법’ 등이 적힌 하얀 패널이 보인다. 두 번째 보기 퍼즐 안에는 ‘빠르게 읽기 위한 한글 모아쓰기’ 등이 적힌 하얀 패널이 보인다. 세 번째 보기 퍼즐 안에는 ‘음’, ‘계획’ 등이 적힌 현판이 보인다.

보기

퍼즐① 퍼즐② 퍼즐③

이벤트기간 : 2022년 2월 8일(화) ~ 2022년 3월 1일(화)
당첨자발표 : 당첨자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립니다.


※ 교환권 분실 시 재발행 가능 기간은 30일이며,
이후 분실 건에 대해서는 재발행이 불가합니다.
※ 교환권 유효기간 만료 후에는 기간 연장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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