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한박웃음

108호 2022.08.

전체메뉴 닫기
기획기사 기사 사진. 강사가 전시장 벽에 붙어있는 ‘동요를 지시려는 분께’ 내용을 손으로 가리키며 소개하고 있다. 강사 왼쪽으로는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이 함께 서서 설명을 듣고 있다. 그들의 오른편에는 오래된 오르간이 놓여있다. 짙은 고동색 오르간에는 악보가 세워져 있다. 기획기사 기사 사진. 강사가 전시장 벽에 붙어있는 ‘동요를 지시려는 분께’ 내용을 손으로 가리키며 소개하고 있다. 강사 왼쪽으로는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이 함께 서서 설명을 듣고 있다. 그들의 오른편에는 오래된 오르간이 놓여있다. 짙은 고동색 오르간에는 악보가 세워져 있다.
기획기사

기획기사 “신나는 여름 방학,
한글박물관에서 즐겁게
공부해요!”
국립한글박물관 대면 교육 현장을 가다 자세히보기

문화행사 기사 사진. 보랏빛 배경에 세 개의 사진이 매달려 있다. 왼쪽 사진은 어두운 무대 위 두 명의 배우가 연기를 펼치고 있는 사진이다. 분홍색 저고리에 노란 치마를 입은 배우는 보따리를 든 채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다. 그녀의 뒤로 검은색 한복을 입은 여성이 슬픈 표정을 지으며 서 있다. 무대는 어두운 푸른 조명이 비치고 있다. 가운데 사진은 어두운 무대 위 비보이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사진이다. 하얀 옷을 입은 비보이들은 각자 머리를 바닥에 댄 채 거꾸로 서거나 팔을 위로 뻗는 등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무대 뒤에 설치된 커다란 스크린에는 ‘숲’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무대에는 초록색 조명이 비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어두운 무대 위 연주자들이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사진이다. 연주자들은 카혼, 마림바, 전자 마림바, 핸드소닉 등의 전자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무대 위로는 화려한 조명이 쏟아지고 있다. 문화행사 기사 사진. 보랏빛 배경에 세 개의 사진이 매달려 있다. 왼쪽 사진은 어두운 무대 위 두 명의 배우가 연기를 펼치고 있는 사진이다. 분홍색 저고리에 노란 치마를 입은 배우는 보따리를 든 채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다. 그녀의 뒤로 검은색 한복을 입은 여성이 슬픈 표정을 지으며 서 있다. 무대는 어두운 푸른 조명이 비치고 있다. 가운데 사진은 어두운 무대 위 비보이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사진이다. 하얀 옷을 입은 비보이들은 각자 머리를 바닥에 댄 채 거꾸로 서거나 팔을 위로 뻗는 등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무대 뒤에 설치된 커다란 스크린에는 ‘숲’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무대에는 초록색 조명이 비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어두운 무대 위 연주자들이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사진이다. 연주자들은 카혼, 마림바, 전자 마림바, 핸드소닉 등의 전자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무대 위로는 화려한 조명이 쏟아지고 있다.
문화행사

문화행사 8월의 국립한글박물관
문화행사 소식
자세히보기

화요 한글문화 강좌 기사 그림. 푸른색과 보라색이 섞인 우주에 행성들이 떠다니고 있다. 그 사이에 책이 한 권 펼쳐져 있으며 책에서 소용돌이가 치고 있다. 소용돌이 사이에는 한글 자음들이 떠다니고 있다. 화요 한글문화 강좌 기사 그림. 푸른색과 보라색이 섞인 우주에 행성들이 떠다니고 있다. 그 사이에 책이 한 권 펼쳐져 있으며 책에서 소용돌이가 치고 있다. 소용돌이 사이에는 한글 자음들이 떠다니고 있다.
화요 한글문화 강좌

화요 한글문화 강좌 <한글에 우주의
원리가 담겨있다?:
한글 창제 원리와
음양오행설의 이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