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한박웃음

108호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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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도로가 사각형으로 나 있고, 도로 주변에 풍선, 풀, 책에 앉아있는 아이들, 소풍을 가는 아이들의 그림이 삽입되어 있다. 또한, 도로 주변으로 용산 가족 공원 호수, 국립중앙박물관 건물 전경, 국립한글박물관 건물 전경 사진이 삽입되어 있다.

한글공감 “국립한글박물관으로
여름휴가 같이 가볼까?”
용산으로 떠나는
한글 여행지도 코스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는 8월은 일상을 잠시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고조시킨다.
이럴 때, 국립한글박물관과 그 주변으로 반나절 바캉스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한글박물관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채로운 한글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더욱이 이촌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방문할 수 있고
그 주변에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가족공원이 자리하여 놀거리가 풍성하다.
8월호 한글공감에서는 휴일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하는 한글 여행지도 코스를 소개해본다.


세로로 길게 노란 도로가 구불구불 이어져 있다. 도로를 따라 풀, 나무, 풍선, 버스 등이 그려져 있다. 또한 도로 중간중간 가방을 메고 소풍을 가는 아이들, 의자에 앉아 책을 읽는 사람들 등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도로의 첫 시작에는 ‘국립한글박물관 가는 방법’, ‘지하철 이용객들은 4호선·경의중앙선 이촌역에서 하차 후 2번 출구로 나와 박물관 나들길을 이용하거나, 용산가족공원 방면으로 직진하는 것을 추천한다. 버스 이용객들은 간선 400번, 간선 502번을 타고 ‘국립중앙박물관·용산가족공원’ 정류장 하차 후 박물관 출입구를 이용하면 된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박물관 지하 1층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기 적혀있다. 그 다음으로는 도로 위에 국립한글박물관 건물 전경 사진이 삽입되어 있고 그 오른쪽에 ‘국립한글박물관 전시’ , ‘현재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이라는 상설 전시를 통해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통해 꿈꾼 세상에 대해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한글과 세계 문자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기획 전시를 개최하는데, 현재는 <파란마음 하얀마음-어린이 노래> 전시를 통해 동요 노랫말 속 한글의 묘미와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가 적혀있다. 다음으로는 공연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치는 밴드와 관람객들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그 왼쪽에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놀이터와 공연’, ‘국립한글박물관은 가족 관람객에게 안성맞춤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한글놀이터는 어린이가 다양한 한글 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신나게 놀면서 한글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또한, 매월 1·3주 토요일과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가 적혀있다. 다음으로는 책 위에 앉아 쉬는 사람들 등의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오른쪽에 ‘국립한글박물관 한글 도서관과 편의 시설’, ‘한글도서관은 한글·한글문화 관련 전문자료를 중심으로 수집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2층에는 카페가 있어 간단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고, 외부에 자리한 도란도란 쉼터에서는 창밖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 전용 독서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더욱이 매주 토요일에는 21시까지 야간개장을 하니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가 적혀있다. 다음으로는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의 전경 사진이 삽입되어 있으며 사진 왼쪽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충분히 한글문화를 즐겼다면, 바로 옆에 자리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내 및 해외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접해보길 추천한다. 신라의 금관, 반가사유상 등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진귀한 문화유산을 실물로 보며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적혀있다. 마지막으로 용산가족공원 속 호수와 풀숲의 전경 사진이 삽입되어 있으며 그 오른쪽에 ‘용산가족공원’, ‘한낮의 뜨거움을 피해 실내 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냈다면, 집으로 돌아가기 전 용산가족공원을 꼭 들러보길 바란다. 커다란 나무 그늘 속을 거닐며 푸르게 우거진 수풀과 맑은 호수,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분수대 등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이 적혀있다. 세로로 길게 노란 도로가 구불구불 이어져 있다. 도로를 따라 풀, 나무, 풍선, 버스 등이 그려져 있다. 또한 도로 중간중간 가방을 메고 소풍을 가는 아이들, 의자에 앉아 책을 읽는 사람들 등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도로의 첫 시작에는 ‘국립한글박물관 가는 방법’, ‘지하철 이용객들은 4호선·경의중앙선 이촌역에서 하차 후 2번 출구로 나와 박물관 나들길을 이용하거나, 용산가족공원 방면으로 직진하는 것을 추천한다. 버스 이용객들은 간선 400번, 간선 502번을 타고 ‘국립중앙박물관·용산가족공원’ 정류장 하차 후 박물관 출입구를 이용하면 된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박물관 지하 1층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기 적혀있다. 그 다음으로는 도로 위에 국립한글박물관 건물 전경 사진이 삽입되어 있고 그 오른쪽에 ‘국립한글박물관 전시’ , ‘현재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이라는 상설 전시를 통해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통해 꿈꾼 세상에 대해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한글과 세계 문자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기획 전시를 개최하는데, 현재는 <파란마음 하얀마음-어린이 노래> 전시를 통해 동요 노랫말 속 한글의 묘미와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가 적혀있다. 다음으로는 공연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치는 밴드와 관람객들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그 왼쪽에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놀이터와 공연’, ‘국립한글박물관은 가족 관람객에게 안성맞춤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한글놀이터는 어린이가 다양한 한글 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신나게 놀면서 한글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또한, 매월 1·3주 토요일과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가 적혀있다. 다음으로는 책 위에 앉아 쉬는 사람들 등의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오른쪽에 ‘국립한글박물관 한글 도서관과 편의 시설’, ‘한글도서관은 한글·한글문화 관련 전문자료를 중심으로 수집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2층에는 카페가 있어 간단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고, 외부에 자리한 도란도란 쉼터에서는 창밖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 전용 독서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더욱이 매주 토요일에는 21시까지 야간개장을 하니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가 적혀있다. 다음으로는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의 전경 사진이 삽입되어 있으며 사진 왼쪽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충분히 한글문화를 즐겼다면, 바로 옆에 자리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내 및 해외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접해보길 추천한다. 신라의 금관, 반가사유상 등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진귀한 문화유산을 실물로 보며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적혀있다. 마지막으로 용산가족공원 속 호수와 풀숲의 전경 사진이 삽입되어 있으며 그 오른쪽에 ‘용산가족공원’, ‘한낮의 뜨거움을 피해 실내 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냈다면, 집으로 돌아가기 전 용산가족공원을 꼭 들러보길 바란다. 커다란 나무 그늘 속을 거닐며 푸르게 우거진 수풀과 맑은 호수,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분수대 등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이 적혀있다.

이처럼 국립한글박물관에 방문하면 박물관만의 특별한 한글 콘텐츠뿐 아니라
그 주변의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가족공원까지 즐기며
빈틈없이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한글공감이 제안하는 여행 코스를 따라
거닐어보는 것은 어떨까.

* 본 기사는 취재하여 작성된 내용으로,
국립한글박물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