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제 96호 국립한글박물관 소식지 한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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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코너 기사 사진. 책 ‘조선말 큰사전 1’의 첫 장사진이 합성되어있다. 책의 오른쪽 장에 ‘조선어학회/ 지은/ 조선말 큰 사전/ 1/ ㄱ~깊’이 적혀있다. ‘조선말 큰사전’과 숫자 ‘1’은 빨간색으로 적혀있다. 그 아래에는 꽃무늬 기와 사진이 삽입되어있으며 페이지 하단에는 ‘을유 문화사’가 적혀있다. 배경은 옅은 미색 한지에 책을 중심으로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그려져 있다. 그 주변으로는 무궁화 꽃이 그려져 있다. 사진 하단에는 기획기사의 제목인 ‘우리의 한글, 광복의 발자취를 따라가다’가 적혀있다.기획기사 코너 기사 사진. 책 ‘조선말 큰사전 1’의 첫 장사진이 합성되어있다. 책의 오른쪽 장에 ‘조선어학회/ 지은/ 조선말 큰 사전/ 1/ ㄱ~깊’이 적혀있다. ‘조선말 큰사전’과 숫자 ‘1’은 빨간색으로 적혀있다. 그 아래에는 꽃무늬 기와 사진이 삽입되어있으며 페이지 하단에는 ‘을유 문화사’가 적혀있다. 배경은 옅은 미색 한지에 책을 중심으로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그려져 있다. 그 주변으로는 무궁화 꽃이 그려져 있다. 사진 하단에는 기획기사의 제목인 ‘우리의 한글, 광복의 발자취를 따라가다’가 적혀있다. 박물관아 놀자 코너 기사 사진. 여름방학 온라인 원격 수업 촬영장 사진이다. 뒤로 초록색 배경이 보이고 그 앞에 수업을 진행하는 세 명의 강사가 나란히 앉아있다. 왼쪽의 강사는 아이보리색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있다. 머리는 뒤로 가지런히 묶었으며, 손으로 자음 기역자를 표시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가운데의 단발머리 강사는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있으며 손으로 자음 니은자를 만들고 있다. 역시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오른쪽 강사는 다홍색의 반팔 니트와 스카프를 목에 둘렀다. 머리는 반묶음을 했으며 손으로 자음 디귿자를 만들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박물관아 놀자 기사 제목 박물관아 놀자 코너 기사 사진. 여름방학 온라인 원격 수업 촬영장 사진이다. 뒤로 초록색 배경이 보이고 그 앞에 수업을 진행하는 세 명의 강사가 나란히 앉아있다. 왼쪽의 강사는 아이보리색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있다. 머리는 뒤로 가지런히 묶었으며, 손으로 자음 기역자를 표시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가운데의 단발머리 강사는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있으며 손으로 자음 니은자를 만들고 있다. 역시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오른쪽 강사는 다홍색의 반팔 니트와 스카프를 목에 둘렀다. 머리는 반묶음을 했으며 손으로 자음 디귿자를 만들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박물관아 놀자 기사 제목 반갑습니다 기사 코너 사진. 옅은 회색빛 한지를 배경으로 한지 위에 왼편에는 ‘시간’이라는 글씨가, 오른편에는 ‘거울’이라는 글씨가 휘날리듯 적혀있다. 시간의 니은과 거울의 이응은 한지 위에 먹이 번진듯한 느낌으로 표현됐다. 주변으로 먹이 방울져 번지듯이 표현됐고 ‘시간’과 ‘거울’ 글씨 사이에 이정화 작가의 사진이 삽입됐다. 이정화 작가는 몸을 살짝 튼 채 정면을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어깨까지 오는 머리를 귀 뒤로 넘겼으며 하얀색 블라우스에 검은 자켓을 입었다.반갑습니다 기사 코너 사진. 옅은 회색빛 한지를 배경으로 한지 위에 왼편에는 ‘시간’이라는 글씨가, 오른편에는 ‘거울’이라는 글씨가 휘날리듯 적혀있다. 시간의 니은과 거울의 이응은 한지 위에 먹이 번진듯한 느낌으로 표현됐다. 주변으로 먹이 방울져 번지듯이 표현됐고 ‘시간’과 ‘거울’ 글씨 사이에 이정화 작가의 사진이 삽입됐다. 이정화 작가는 몸을 살짝 튼 채 정면을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어깨까지 오는 머리를 귀 뒤로 넘겼으며 하얀색 블라우스에 검은 자켓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