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한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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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① 기사 사진. 국립한글박물관 건물 앞 잔디밭에서 세종대왕 탄신일 기념 행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세종대왕 역할을 맡은 배우가 붉은색 용포를 입고 걸어가고 있으며 그 뒤로 궁인 복장을 한 배우들이 따라가고 있다. 각자 ‘푸른 달, 열닷새 세종대왕 오신 날’, ‘세종대왕과 신하들’이 적힌 푯말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잔디밭에서는 관람객들이 모여 행차를 구경하고 있다.

기획기사① 기사 사진. 국립한글박물관 건물 앞 잔디밭에서 세종대왕 탄신일 기념 행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세종대왕 역할을 맡은 배우가 붉은색 용포를 입고 걸어가고 있으며 그 뒤로 궁인 복장을 한 배우들이 따라가고 있다. 각자 ‘푸른 달, 열닷새 세종대왕 오신 날’, ‘세종대왕과 신하들’이 적힌 푯말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잔디밭에서는 관람객들이 모여 행차를 구경하고 있다.

기획기사①

기획기사① 세종대왕과 함께
박물관을 거닐다!
<푸른달, 열닷새 –
세종대왕 오신 날> 자세히보기

기획기사② 기사 사진.<2022 내가 만난 한글사진 공모전> 포스터. 하늘색 배경에 공모전 제목인 ‘2022 내가 만난 한글사진 공모전’이 적혀있다. ‘한글 사진’ 단어가 짙은 분홍색으로 강조되어 있으며 ‘한’의 이응은 카메라 렌즈 모양이다. 공모전 이름 옆에는 ‘접수기간 06.01.~08.15.’가 적혀있으며 하단에는 폴라로이드 사진과 함께 ‘한’, ‘글’, ‘찰’, ‘칵’이 적혀있다. 제목과 글씨 주변으로는 카메라 혹은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기획기사② 기사 사진.<2022 내가 만난 한글사진 공모전> 포스터. 하늘색 배경에 공모전 제목인 ‘2022 내가 만난 한글사진 공모전’이 적혀있다. ‘한글 사진’ 단어가 짙은 분홍색으로 강조되어 있으며 ‘한’의 이응은 카메라 렌즈 모양이다. 공모전 이름 옆에는 ‘접수기간 06.01.~08.15.’가 적혀있으며 하단에는 폴라로이드 사진과 함께 ‘한’, ‘글’, ‘찰’, ‘칵’이 적혀있다. 제목과 글씨 주변으로는 카메라 혹은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기획기사②

기획기사② “일상 속 만난 한글, 작품이 되다" 국립한글박물관
<2022 내가 만난
한글사진 공모전> 개최 자세히보기

이달의 문화행사 기사 사진. 검은색 커튼을 배경으로 문화행사 공연자들의 사진이 나란히 놓여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친친탱고, 달시파켓, 조이5 목관앙상블이다. 친친탱고는 남성 2명, 여성 2명으로 구성되어있고, 각자 남색과 흰색계열의 정장을 입었다. 남성 연주자는 각각 바이올린과 오르간을, 여성 연주자는 한 명만 바이올린을 들고 있다. 달시파켓은 흰 머리에 안경을 쓰고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채 미소짓고 있다. 조이5 목관앙상블은 남성 연주자 3명, 여성 연주자 2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모두 검은색 정장을 입고 있다. 연주자들은 각각 플루트, 바순, 오보에 등의 목관악기를 들고 있다.

이달의 문화행사 기사 사진. 검은색 커튼을 배경으로 문화행사 공연자들의 사진이 나란히 놓여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친친탱고, 달시파켓, 조이5 목관앙상블이다. 친친탱고는 남성 2명, 여성 2명으로 구성되어있고, 각자 남색과 흰색계열의 정장을 입었다. 남성 연주자는 각각 바이올린과 오르간을, 여성 연주자는 한 명만 바이올린을 들고 있다. 달시파켓은 흰 머리에 안경을 쓰고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채 미소짓고 있다. 조이5 목관앙상블은 남성 연주자 3명, 여성 연주자 2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모두 검은색 정장을 입고 있다. 연주자들은 각각 플루트, 바순, 오보에 등의 목관악기를 들고 있다.

이달의 박물관

이달의 문화행사 “문학, 음악, 영화 속 한글의
다채로운 모습을 전합니다” 6월의 한박웃음 문화마당 소식 자세히보기

화요 한글문화 강좌 기사 그림. 나무로 된 문 앞에 세 명의 남성이 서 있는 그림이다. 남성은 각기 다른 한복을 입고 있다. 왼쪽 남성은 남색 쾌자에 남색 머리띠를 두르고 있다. 가운데 남성은 갓을 쓰고 하늘색 쾌자를 입고 있으며 한 손에 부채를 들고 있다. 오른쪽 남성은 머리에 검은색 복건을 쓰고 있으며 흰색과 검은색이 섞인 두루마기를 입고 있다.

화요 한글문화 강좌 기사 그림. 나무로 된 문 앞에 세 명의 남성이 서 있는 그림이다. 남성은 각기 다른 한복을 입고 있다. 왼쪽 남성은 남색 쾌자에 남색 머리띠를 두르고 있다. 가운데 남성은 갓을 쓰고 하늘색 쾌자를 입고 있으며 한 손에 부채를 들고 있다. 오른쪽 남성은 머리에 검은색 복건을 쓰고 있으며 흰색과 검은색이 섞인 두루마기를 입고 있다.

화요 한글문화 강좌

화요 한글문화 강좌 이달의 화요 한글문화 강좌 <패션 한류의 중심,
BTS가 선택한 한복 정장:
21세기 한복으로 한글,
문화를 알리다> 자세히보기

박물관 소식

박물관에 어떤 소식이?
한글박물관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기획기사①

세종대왕과 함께
박물관을 거닐다!

기획기사②

“일상 속 만난 한글,
작품이 되다"

이달의 문화행사

“문학, 음악, 영화 속 한글의
다채로운 모습을 전합니다”

6월의 한박웃음 문화마당 소식

화요 한글문화 강좌

21세기 한복으로
한글, 문화를 알리다

이달의 화요 한글문화 강좌

한글, 이야기

한글박물관만의
특별한 문화 꾸림정보를 소개합니다

소장품 이야기

소장품 이야기 ‘조선 시대 유행하던 노랫말 가사를 한글로 기록하다 『청구영언』’ 기사 사진. 전통무늬가 새겨진 한지를 배경을 『청구영언』의 표지와 내지 사진이 나란히 놓여있다. 표지와 내지 모두 낡았다. 표지에는 제목인 ‘청구영언’이 한자로 세로쓰기 되어있다. 내지에는 노랫말 가사가 한글 및 한자로 세로쓰기 되어있다.

조선시대 유행하던 노랫말 가사를
한글로 기록하다

『청구영언』

한박 튜브 ‘조선시대에는 전염병에 어떻게 대처했을까? 조선시대 슬기로운 의원생활 『간이벽온방(簡易辟瘟方)』’ 기사 그림. 붉은색 용포를 입은 세종대왕이 한 손에 책을 들고 다른 한 손을 뻗은 채 서 있다. 그는 익선관을 쓰고 수염을 길게 길렀다. 그는 ‘모든 백성이 병 고치는 법을 알기 쉽게 하여라’라고 말하고 있다. 그의 양옆에는 곰과 토끼 모자를 쓴 어린아이 두 명이 서 있다. 그들 뒤로는 하얀색 한복을 입은 조선 시대 농민들이 서 있다.

조선시대에는 전염병에 어떻게 대처했을까?

조선시대 슬기로운 의원생활 『간이벽온방(簡易辟瘟方)』

한글 손 편지

한글 손 편지 사진. 한 여자아이가 책을 펼쳐 읽고 있다. 머리는 깔끔하게 올려 묶었으며 흰색 옷을 입고 있다. 아이 주변으로는 전구 모양의 꽃이 그려져 있다. 아이 뒤로는 분홍색 배경 위에 원고지가 펼쳐져 있으며, 그 위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아이, 그림을 그리는 아이, 사진을 들고 있는 아이, 무언가 관찰하는 아이, 연필 위에 앉아 컵을 귀에 대고 있는 아이, 책 위에 앉아 망원경을 보고 있는 아이 등이 그려져 있다.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수상작

한글, 사람들

소중한 한글문화의
다채로운 모습을 살펴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한글, 정체성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문자, 굿사인 대표 및 서명 디자이너 최귀성’ 기사 사진. 하얀 셔츠에 검은색 정장 재킷을 입은 최귀성 디자이너가 팔짱을 낀 채 서 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짝 미소짓고 있다. 그는 자연스럽게 가르마를 탄 긴 파마머리이며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최귀성 디자이너 주변으로 그가 디자인한 서명이 적혀있다.

“한글, 정체성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문자”

굿사인 대표 및 서명 디자이너 최귀성

한글 공감 ‘과거와 현대를 잇는 힘 옛 조상들의 서체로 제작된 한글 폰트들’ 기사 그림. 노란색, 흰색 작은 꽃들이 피어있는 잔디밭에 핸드폰, 노트북, 태블릿PC가 놓여있다. 각 전자기기 화면에는 알록달록한 자음과 모음이 그려져 있다. 전자기기 위에는 청소년들이 서 있으며 각자 커다란 자음과 모음을 들고 서로에게 전달해주고 있다.

과거와 현대를 잇는 힘

옛 조상들의 서체로 제작된 한글 폰트들

매체 속 한글 쏙쏙

매체 속 한글 쏙쏙 ‘한글 읽기만 하세요? 듣고, 보고, 느끼는 한글문화를 만나다’ 기사 그림. 분홍색 배경에 전통 한복을 입은 인물이 춤을 추고 있는 그림이다. 그는 꽹과리를 들고 상모를 착용하고 있다. 그의 주변으로는 사각형과 원으로 만들어진 한글 도형들이 떠다니고 있다.

‘한글 읽기만 하세요?’

듣고, 보고, 느끼는 한글문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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