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한박웃음

106호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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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된 문 앞에 세 명의 남성이 서 있는 그림이다. 남성은 각기 다른 한복을 입고 있다. 왼쪽 남성은 남색 쾌자에 남색 머리띠를 두르고 있다. 가운데 남성은 갓을 쓰고 하늘색 쾌자를 입고 있으며 한 손에 부채를 들고 있다. 오른쪽 남성은 머리에 검은색 복건을 쓰고 있으며 흰색과 검은색이 섞인 두루마기를 입고 있다. 나무로 된 문 앞에 세 명의 남성이 서 있는 그림이다. 남성은 각기 다른 한복을 입고 있다. 왼쪽 남성은 남색 쾌자에 남색 머리띠를 두르고 있다. 가운데 남성은 갓을 쓰고 하늘색 쾌자를 입고 있으며 한 손에 부채를 들고 있다. 오른쪽 남성은 머리에 검은색 복건을 쓰고 있으며 흰색과 검은색이 섞인 두루마기를 입고 있다.

화요 한글문화 강좌 이달의 화요 한글문화 강좌 <패션 한류의 중심,
BTS가 선택한 한복 정장:
21세기 한복으로 한글,
문화를 알리다>

김리을 디자이너는 한복 원단을 활용해 국내 예술인들과 운동선수,
주한 대사들을 위한 정장을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새로운 시각으로 세계 속에 우리 문화를 알리고 있는 김리을 디자이너를 6월의 화요 한글문화 강좌
<패션 한류의 중심, BTS가 선택한 한복 정장: 21세기 한복으로 한글, 문화를 알리다>를 통해 소개한다.


이달의 화요 한글문화 강좌

외국인 모델을 앞에 세워 둔 김리을 디자이너가 팔짱을 낀 채 모델이 착용한 옷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하얀 셔츠에 남색 정장 바지를 입고 있으며, 목에는 줄자를 걸고 있다. 모델은 머리에 비녀를 여러 개 꼽고, 검은색 가죽 재킷에 남색 치마를 입고 있다. 주변으로는 실과 디자인 천 등이 어지럽게 놓인 책상과 디자인 도구들이 보인다. 한쪽 벽 가득 디자인 그림이 붙어있다. ▲ <김리을 디자이너>

브랜드 ‘리을’의 로고로 정사각형 안에 자음 리을이 그려져 있다. 테두리가 고르지 못하여 붓으로 그린 듯한 느낌을 준다. ▲<브랜드 리을>

일시 6월 21일(화) 오후 3시 내용 한국의 문화를 담은 디자인을 시작하다

한국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들이 해외에서도 많이 사용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에 대한 해외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김리을 디자이너는 해외에서의 이러한 경험을 계기로 현대인의 생활 방식에 한국의 전통을 담은 디자인을 시도하게 되었다. 그 첫 출발은 한복의 원단을 활용한 현대 정장을 제작하는 것과 자신의 디자인 회사의 브랜드에 한글 자음을 활용하는 것이었다.

한국 디자인의 지평을 확장하다

이러한 전통문화를 활용한 김리을 디자이너의 작업은 한글과 한복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갓·마패·기와·태극기의 건곤감리 등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활용하는 것으로 확대되고 있다. 우리 문화에 대한 김리을 디자이너만의 새로운 시각과 발상은 우리의 전통문화와 현대 대중과의 거리를 더욱 좁혀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리을 디자이너의 프로필 사진이다. 그는 갈색빛이 도는 머리를 가르마를 타 옆으로 단정히 넘겼다. 남색 정장 재킷에 검은색 넥타이, 연한 보랏빛이 도는 셔츠를 착용하고 있으며 카메라를 자신감 넘치게 응시하고 있다. 브랜드 리을의 대표. 한복 원단과 한국적 자수를 활용하여 정장, 운동복 등을 만들어 한복 원단의 멋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디자이너이다. 태극기의 건곤감리·갓·마패 등 한국의 문화를 담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광고, 영상 제작 등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김리을(리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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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마음에 동심이 있다면: 동요와 함께 하는 한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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