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한글 역사에 있어 매우 상징적인 해입니다.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세상에 펴신 지 580돌을 맞이하는 해이며,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을 지키고자 했던 노력의 결실인 한글날이 제정된 지 100돌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시각장애인의 언어생활을 돕기 위해 송암 박두성 선생이 만든 훈맹정음(한글 점자)이 발표된 지도 100돌을 맞이합니다. 이에 국립한글박물관은 2026년을 ‘한글의 해’로 지정하고, 한글에 담긴 애민과 창조 정신, 그리고 일상에 스며든 우리의 언어문화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한글 역사의 주요 기념일과 연계하고 관련 기관들과 함께하는 국립한글박물관의 2026년 사업 계획을 소개합니다.
한글의 해 : 전시, 문화행사, 학술행사 개최
지역과 함께하는 한글
< 2026년 국립한글박물관 주요 사업 일정(안) >
외국인 대상 한글문화 교육 확대 및 강화
< 2026년 국립한글박물관 교육프로그램 >
한글문화유산 기증 및 한글문화상품 지원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