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 때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내가 가진 문구들은 어떤 모습인가요?
문구(文具)와 쓰기에 대한 취향을 담은 한글 문구(文句)를 고르고, 내 취향에 이름을 붙여 보는 자리가 문구 박람회 「인벤타리오」(6.10.~14./코엑스)에서 펼쳐집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날(가갸날) 100주년,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다양한 한글문화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한 전시와 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6월에는 문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이는 문구 박람회 「인벤타리오」에 참여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국립한글박물관의 한글문화상품 브랜드인 ‘더한글’ 부스에 찾아오시면, 한글을 주제로 개발된 다양한 문구를 비롯한 한글문화상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문구(文具)와 쓰기에 대한 나의 취향을 한글 문구(文句)로 담아내는 흥미로운 체험과, 쓰기를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 한글문화상품
▲ 청구영언의 시조를 활용한 호호당의 <동심결 매듭 노리개>
▲ 한글의 조형성을 표현한 비 포머티브의 <모음 도구>
2) 체험 - 내 쓰기와 문구(文具) 취향을 담은 한글 문구(文句)
▲ 체험1) 나의 쓰기 방식에 이름을 붙이고 책갈피 만들기
▲ 체험2) 나의 취향이 담긴 필기구 만들기
3) 워크숍 – 쓰기의 감각
▲ 워크숍1) 도구와 한글: 새로운 쓰기 감각과 형태
- 일시: 6.10.(수), 11:30~13:30
- 내용: 도구 등 각기 다른 조건을 ‘한글 쓰기’에
적용했을 때 생겨나는 새로운 형태 탐구
- 참여인원: 10~15명
▲ 워크숍2)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한글
- 일시: 6.11.(목), 11:30~13:00
- 내용: 손끝으로 느끼는 또 하나의 한글인 ‘점자’를
알아보고 일상 속의 점자에 대한 경험을 공유
- 참여인원: 10~1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