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공감
기획 기사

인벤타리오 문구 박람회 참가,
한글문화상품 개발 지원 공모전 개최

문구 박람회 ‘인벤타리오’ 포스터 사진이다. 회색 격자 배경 위에 노란색, 파란색, 초록색의 굵은 기하학적 도형이 교차해 배치되어 있다. 중앙 하단에는 행사명과 장소, 일정 등이 적혀있다.
‘2026 한글문화상품 개발 지원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다. 한글 자모를 활용해 만든 다채로운 색상의 ‘더한글’ 글자가 상단에 크게 배치되어 있으며, 아래에는 ‘2026 한글문화상품 개발 지원 공모’ 안내와 QR코드, 세부 정보가 정리되어 있다.
문구 박람회 ‘인벤타리오’ 포스터 사진이다. 회색 격자 배경 위에 노란색, 파란색, 초록색의 굵은 기하학적 도형이 교차해 배치되어 있다. 중앙 하단에는 행사명과 장소, 일정 등이 적혀있다.
‘2026 한글문화상품 개발 지원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다. 한글 자모를 활용해 만든 다채로운 색상의 ‘더한글’ 글자가 상단에 크게 배치되어 있으며, 아래에는 ‘2026 한글문화상품 개발 지원 공모’ 안내와 QR코드, 세부 정보가 정리되어 있다.

「인벤타리오」 × 국립한글박물관
내 쓰기와 문구(文具) 취향을 찾아보세요!

글을 쓸 때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내가 가진 문구들은 어떤 모습인가요? 문구(文具)와 쓰기에 대한 취향을 담은 한글 문구(文句)를 고르고, 내 취향에 이름을 붙여 보는 자리가 문구 박람회 「인벤타리오」(6.10.~14./코엑스)에서 펼쳐집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날(가갸날) 100주년,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다양한 한글문화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한 전시와 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6월에는 문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이는 문구 박람회 「인벤타리오」에 참여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국립한글박물관의 한글문화상품 브랜드인 ‘더한글’ 부스에 찾아오시면, 한글을 주제로 개발된 다양한 문구를 비롯한 한글문화상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문구(文具)와 쓰기에 대한 나의 취향을 한글 문구(文句)로 담아내는 흥미로운 체험과, 쓰기를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벤타리오 x 국립한글박물관 행사 안내 정보를 담은 이미지다. 행사는 ‘2026년 6월 10일(수)~14일(일)’에 열리며, 장소는 ‘코엑스 더플라츠 전시장 내 더한글 부스’다. 하단에는 체험과 워크숍이 무료로 운영되며(인벤타리오 입장료 별도), 워크숍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는 안내 문구가 적혀있다.
더한글 워크숍 예약 바로가기

1) 한글문화상품

󰡔청구영언󰡕의 시조를 활용한 호호당의 ‘동심결 매듭 노리개’ 사진이다. 왼쪽에 있는 세로로 긴 종이엔 󰡔청구영언󰡕 시조가 붉은 글씨로 적혀있으며, 오른쪽에는 붉은 술 장식이 달린 매듭 노리개가 있다.

󰡔청구영언󰡕의 시조를 활용한 호호당의 <동심결 매듭 노리개>

한글의 조형성을 표현한 비 포머티브의 ‘모음 도구’ 사진이다. 나무와 가죽을 사용한 연필, 펜을 올려놓거나 보관할 수 있는 도구가 놓여 있다.

▲ 한글의 조형성을 표현한 비 포머티브의 <모음 도구>

2) 체험 - 내 쓰기와 문구(文具) 취향을 담은 한글 문구(文句)

더한글 부스에서 할 수 있는 ‘나의 쓰기 방식에 이름을 붙이고 책갈피 만들기’ 예시 사진이다. 
두 개의 책갈피 예시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으며, 한쪽에는 ‘문장은 나만의 호흡이다.’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다른 한쪽에는 한글 자모를 활용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다.

▲ 체험1) 나의 쓰기 방식에 이름을 붙이고 책갈피 만들기

더한글 부스에서 할 수 있는 ‘나의 취향이 담긴 필기구 만들기’ 예시 사진이다. 연필, 펜 그림과 함께 ‘부드러운’, ‘빠른’, ‘가느다란’, ‘묵직한’, ‘가벼운’, ‘딱딱한’ 등 다양한 단어가 라벨에 적혀있다.

▲ 체험2) 나의 취향이 담긴 필기구 만들기

3) 워크숍 – 쓰기의 감각

더한글 부스에서 할 수 있는 워크숍 ‘도구와 한글: 새로운 쓰기 감각과 형태’ 예시 사진이다. 한 사람이 종이 위에 굵기와 흐름이 다른 손 글씨를 써 내려가고 있다.

▲ 워크숍1) 도구와 한글: 새로운 쓰기 감각과 형태

- 일시: 6.10.(수), 11:30~13:30
- 내용: 도구 등 각기 다른 조건을 ‘한글 쓰기’에
적용했을 때 생겨나는 새로운 형태 탐구
- 참여인원: 10~15명

더한글 부스에서 할 수 있는 워크숍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한글’ 예시 사진이다. 한 사람이 붓펜을 들고 흰 종이에 한글 글자를 직접 써 내려가고 있다.

▲ 워크숍2)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한글

- 일시: 6.11.(목), 11:30~13:00
- 내용: 손끝으로 느끼는 또 하나의 한글인 ‘점자’를
알아보고 일상 속의 점자에 대한 경험을 공유
- 참여인원: 10~15명

<2026 한글문화상품 개발 지원 공모전>
훈민정음, 청구영언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담아보세요!

‘2026 한글문화상품 개발 지원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다. 한글 자모를 활용해 만든 다채로운 색상의 ‘더한글’ 글자가 상단에 크게 배치되어 있으며, 아래에는 ‘2026 한글문화상품 개발 지원 공모’ 안내와 QR코드, 세부 정보가 정리되어 있다.

▲ 2026 한글문화상품 개발 지원 공모전 포스터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2026 한글문화상품 및 콘텐츠 개발」 사업을 주최하고 있습니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 주관). 이 사업은 한글문화상품의 생산을 장려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한글문화상품의 지속가능한 시장 안착을 목표로 유통과 판매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 일환으로 「2026 한글문화상품 개발 지원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 및 한글날(가갸날) 100주년,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기념하여 창의적인 한글문화상품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공모전의 주제는 훈민정음󰡔청구영언󰡕 두 가지입니다. 먼저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이 만든 우리 글자의 해설서로 한글을 만든 원리, 한글을 쓰는 방법과 예시가 설명되어 있는 책이며 또 다른 주제인 청구영언은 현재 전하는 가장 오래된 가곡 모음집으로서 총 580개의 한글 노랫말이 실려 있는데, 이는 오늘날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K-pop의 원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의 한글문화유산을 오늘의 감각을 담은 한글문화상품으로 탄생시킬 창작자(일반 기업, 예비 창업자 등)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여덟 곳 안팎의 기업이 선정되며, 기업당 최대 1,200만 원의 상품 개발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더한글 누리집이나 국립한글박물관 및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6 한글문화상품 개발 지원 공모전’ 안내 이미지다. 공고 기간은 2026년 4월 30일(목) ~ 6월 21일(일), 신청 접수는 2026년 6월 8일(월) ~ 6월 21일(일)이며, 7월 중에 선정 발표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8개사 안팎, 기업당 최대 1,200만 원이며, 상품 개발비, 전문가 자문, 홍보·유통 연결 등을 지원한다. ‘더한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주최는 문화체육관광부·국립한글박물관, 주관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다.
더한글 공모전 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