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멋글씨의 대가, 강병인
“한글은 단순히 소리를 적는 글자가 아니라 하늘, 땅, 사람의 이치를 담은 입체적인 생명체, 살아 숨쉬는 문자입니다.”
“전통의 현대적인 재해석으로써 마음을 들리게 하고 보이게 하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멋글씨입니다.”
“’꽃‘이라는 글자는 하나지만 그걸 바라보는 감정과 해석이 달라지면 글씨도 달려져요.
자기만의 해석이 있어야 비로소 자기 글씨가 나옵니다."
“한글의 아름다움이 온 세상에 피어나는 그날까지 나의 붓은 춤추리라고 다짐했습니다.”
한글로 세계를 연결하는 설치 미술가, 강익중
“3인치 그림은 학업과 생업을 병행하던 미국 유학 시절,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던 틈새 시간을 이용해 처음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예술은 쌍방소통 예술입니다.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공미술을 통해 너와 내가 만나 함께 그려가는 것입니다.”
▲ 광화문 아리랑(2020.6.)
*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평화를 염원하며 광화문 앞에 세운 작품.
참전국 어린이 1만 2천 명의 그림과 전사자 17만 5천여 명의 이름을 한글로 수록
“전 세계의 뜻과 희망을 담아내는 그릇은 한글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달항아리처럼 품고, 담고, 포용하는 것이 한글의 모습입니다.”
“전 세계의 뜻과 희망을 담아내는 그릇은 한글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달항아리처럼 품고, 담고, 포용하는 것이 한글의 모습입니다.”
▲ 네 개의 신전(2024.10)
* 이집트 피라미드 앞에 세운 작품. 외벽에 한글과 영어, 아랍어, 상형문자로 아리랑을 적고,
내벽에 한국전쟁 실향민과 어린이, 난민 등의 꿈과 소망을 담은 그림 5천여 개로 구성
한글 패션 디자인의 선구자, 이상봉
‘패션에 한글을 입힌 획기적인 도전,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
‘외국인의 시선에는 글자가 아닌 디자인으로 보인 한글’
“단순히 옷을 만드는 것을 넘어 한글에 담긴 철학과 이야기를 전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코드로 확장하고 싶습니다.”
“고교패션컨테스트 회장과 꿈토링스쿨 교장직을 맡고 있는데, 이 일을 하면서 후학들의 길을 열어주고
다문화 학생들의 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글 춤의 창시자, 고 이숙재
그 뒤를 잇는 이해준과 그 제자들
“한글은 무용예술을 통해 창조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보려는 생각을 가진 저에게
영감과 상상력을 공급해 준 놀라운 생명력이었습니다. - 이숙재”
“한글의 가장 큰 매력은 쉽고, 아름답고,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한글 춤을 다른 매체들과 접목해 색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며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해준”
다양한 예술 분야와 만나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한글!
2026년 ‘한글의 해’를 맞아
한글의 무한한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