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통통 한글 요정 이야기를 통해 이 프로그램이 시작되는데요. 교육의 도입부터 이야기를 반복하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우비 만들기를 할 때에는 요정들을 본떠 만든 자음·모음 글자판 교구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요정들의 이름으로 한글 기본 자음자를 자연스럽게 기억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말랑통통 한글 요정들이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자리 잡아 한글을 놀이처럼 익힐 수 있음을 확인하여 보람되었습니다. 또한 용산장교숙소의 교육 특성상 아이들이 신발을 벗고 좌식 책상에서 편하게 교육을 받는데 이런 교육 공간이 아이들을 더 즐겁게 한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